- ‘계탔네’ 뮤직비디오 화제 속 ‘그래도 살아야지’ 등 폭넓은 장르 소화
가수 미호 (사진=뉴스9)
(뉴스9=채기한기자) ‘예쁜 여우’라는 친근한 애칭으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미호(MIHO)가 최근 심상치 않은 역주행 바람과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최근 음원 시장에서 미호의 대표곡인 ‘정말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리듬과 미호 특유의 맛깔스러운 보이스가 어우러진 이 곡은,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강력한 중독성을 바탕으로 리스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묵묵히 활동해온 미호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가수 미호(사진=뉴스9)
장르를 넘나드는 꾸준한 활동을 하고있는 가수 미호는 최근 양홍섭 작곡, 한영미 작사의 ‘계탔네’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양홍섭 작사·곡의 ‘그래도 살아야지’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이는 등, 특정 장르에 안주하지 않고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꾸준한 활동과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호는 지난 2025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4회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대한민국 엔터테이너 대상(조직위원장 이일섭)’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 상은 그녀가 걸어온 음악적 행보와 진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가수 미호(사진=뉴스9)
2026년, 더 높은 비상을 꿈꾸는 가수 미호 가요계 관계자들은 “미호는 과거보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그녀가 역주행 열풍을 이어가며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수 미호(사진=뉴스9)
또한 가수 미호는 현재 서초구 서초동 1547-5에 위치한 "가수 전원석의 떠나지마" 라이브카페를 가수 전원석과 함께 공동으로 운영중이다.
채기한기자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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