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싱글 발매" 빡세, 신곡 ‘차라리 힙합을 할걸’ 1월 발매

뉴스9

 

"8년만에 싱글 발매" 빡세, 신곡 ‘차라리 힙합을 할걸’ 1월 발매

 

발라드와 재즈를 지나 힙합으로 향하는 한 만화가의 유쾌한 고백 - 중독성 있는 ‘히비리 디비리 힙합’ 후크와 반전 있는 전개 돋보여 


578c3a7feb00cf0b214486b6317768c6_1769687492_615.jpeg 

“빡세” 디지털싱글 앨범 (사진=뉴스9)


(뉴스9=채기한기자)만화가이자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빡세'가 2026년 새해의 포문을 여는 신곡 ‘차라리 힙합을 할걸’을 오는 1월 전격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창작의 고통 속에서 번민하는 예술가의 마음을 위트 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풀어낸 곡이다. "난 왜 발라드를 좋아했나", "난 왜 재즈를 좋아했나"라며 과거를 회상하던 주인공이 결국 "차라리 힙합을 할걸"이라며 외치는 가사는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갈망을 해학적으로 보여준다.


곡 중반부부터 쏟아지는 듀스 오마주 **"히비리 디비리 히비리 디비리 힙합"**이라는 독특한 스캣 스타일의 후크는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든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비트와 랩은 곡의 제목처럼 진정한 힙합 정신을 구현해낸다.


빡세는 이번 곡을 통해 "스웹이 넘치고 비트가 귀에 쏙쏙 박히는 래퍼가 되어 나를 완성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1월, 답답한 일상을 깨뜨릴 유쾌한 에너지의 '차라리 힙합을 할걸'은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포르쉐 타고 북유럽으로!" 두번째 곡 역시 현대인의 솔직한 욕망을 담은 현실 공감 송으로


아티스트 '빡세'가 코인 열풍 속 '떡상'을 꿈꾸는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신곡 ‘떡상하면’을 발매한다.


이번 곡은 친구의 수익을 부러워하며 투자에 뛰어들지만, 이내 '떡락'을 경험하는 웃픈 현실을 경쾌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특히 "포르쉐 정도는 꿈꿀 수 있잖아", "떡상하면 날 찾지 마"와 같은 가사는 인생 역전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빡세는 이번 곡을 통해 투자 실패와 성공의 갈림길에서 '존버'를 외치는 현대인들에게 유쾌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채기한 기자   jebo@news9.co.kr

Copyright © 뉴스9.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