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제5사무국 대한민국 유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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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제5사무국 대한민국 유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소상공인자영업직능연합, 범국민 추진 협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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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진행 중인 서쌍원회장(좌), 정현모 회장(우)


UN제5사무국의 대한민국 유치를 위한 민간 차원의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됐다.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회장 서쌍원)과 소상공인자영업직능연합(회장 정현모)은 2026년 6월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UN제5사무국의 대한민국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과 범국민 운동 전개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신의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UN제5사무국 유치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양 기관은 ▲UN제5사무국 유치 홍보 및 국민 참여 확대 ▲세미나 및 관련 행사 공동 참여 ▲프로젝트 추진 과정 및 정보 공유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인 ‘UN AI Hub’ 유치 추진 ▲기타 목적사업 관련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UN 전문기구와 대한민국의 우수한 민간 역량을 결합한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미래산업과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대한민국이 국제기구 유치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쌍원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 회장은 “UN제5사무국 유치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중요한 국가 프로젝트”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현모 소상공인자영업직능연합 회장도 “전국 소상공인과 자영업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뜻깊은 사업에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세미나와 정책토론회, 대국민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UN제5사무국 대한민국 유치를 위한 범국민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서쌍원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 회장은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중심국가로 도약하고, 미래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UN제5사무국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국민적 역량을 결집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우태웅 기자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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