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토)~2.22.(일) 크루즈 입출항 관련 신속한 통관업무 지원
휴대품 검사 및 내국세 환급(Tax Refund) 등 통관 업무를 총력
이명구, “설 명절 기간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세관·출입국·검역(CIQ)기관들과 긴밀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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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설 명절기간 크루즈 관광객 특별통관지원반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세관 직원들이 입항한 크루즈선 검색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뉴스9=이호철기자) 관세청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부산·인천·제주에 크루즈선이 총 22회 입항(약 4만 명 방한 예상)할 예정임에 따라, 관광객의 원활한 입·출국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4일(토)부터 22일(일)까지 특별통관지원반을 운영한다.
관세청은 해양수산부의 ‘설 연휴 크루즈 입출항 상황반’을 통해 입출항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주요 세관별로 휴대품 검사 및 내국세 환급(Tax Refund) 등 통관 업무를 총력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부산항은 북항터미널뿐 아니라 중국발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인 영도터미널에도 크루즈 대응 전담반을 배치하여 신속 통관을 지원한다. 이에 부산항만공사(BPA)의 통역인력 2~4명을 지원받아 내국세 환급업무 안내 등 역할 수행한다.
다음으로 인천항은 크루즈 관광객 규모를 모니터링하고, 혼잡 발생 시 추가 인력(2명 이상)을 신속히 배치하여 X-ray 판독 및 내국세 환급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한다.
또한 제주항은 내국세 환급 업무 시 발생하는 혼잡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무인 환급전표 수거함 설치 등을 통해 출국여행자의 편의를 지원한다.
14일 세관 직원들이 입항한 크루즈선 선내 검색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한편 이명구 관세청장은 “설 명절 기간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세관·출입국·검역(CIQ)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출입국 절차와 관련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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