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수 김포시장 예비후보, “5호선 김포연장 예타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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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수 김포시장 예비후보, “5호선 김포연장 예타 통과 환영”

 

수도권 서부 교통허브 도약의 신호탄

조기 착공과 통진 연장, 추가 광역망 확보로 교통 지옥끝낼 것강조

김포골드라인의 광역 철도전환으로 시 재정 절감 및 교통복지 재투자

서울-김포-인천-고양 잇는 광역교통 통합 모델 도시추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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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수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결과에 대해 김포시민들과 함께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이회수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310일 발표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결과에 대해 김포시민들과 함께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김포를 수도권 서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회수 예비후보는 이번 결과에 대해 “5호선 연장 예타 통과는 김포시민의 오랜 인내와 간절함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자,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던 것을 이재명 정부가 집권 9개월 만에 김포검단 시민들의 열망에 적극적으로 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 김포가 수도권 서부 광역교통의 허브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5호선 조기 착공과 노선 연장, 광역철도망 확충에 총력

이 예비후보는 예타 통과를 시작으로 향후 과제에 대한 속도감을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예타 통과에 머물지 않고 조기 착공을 이끌어내는 것이 급선무라며, “나아가 5호선의 통진 연장, 인천 2호선 김포 연장, 그리고 GTX-D 노선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촘촘한 철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김포시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섰고, 매일 125천여 명의 시민이 서울과 인천 등 인근 도시로 출퇴근하는 현실에서 기존 도시철도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이재명 정부의 고속철도망 전략과 GTX-D 추진과 연계하여 인천 2호선의 김포 연장, 김포골드라인 인천검단 연장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서부권 초광역 철도 시대를 열겠다고 역설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재정 전략도 제시했다. “골드라인 국비 지원 확대 및 시 재정 절감으로 교통복지 실현을 언급하며 현재 지자체 부담이 큰 김포골드라인을 국토부 승인 도시철도에서 초광역 철도로 재정의하여, 국가 및 광역 재정 분담률을 최대 70~75%까지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이 예비후보이를 통해 절감된 수백억 원의 시 재정은 내부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교통 취약 지역에 대한 교통복지로 시민들에게 되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사통팔달 고속도로망과 15분 접근성 확보를 강보하며 도로망 확충에 대해서는 동서10(강화~고성)과 남북1(김포~목포) 연결로 서부권 교통 허브를 완성해야 한다10x10 고속도로망에 기반하여 2수도권순환도로(김포~파주) 2027년 완공 계양-김포-강화, 서창-김포 고속도로, 약암리-인천 거점도 조기 완공 등을 통해 파주·고양-서울-인천 간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국지도 78호선과 지방도 356호선의 확장, 향산대교·양촌대교 신설을 통해 김포 전역에서 철도 및 광역버스 거점까지 15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체계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인근 지자체와 협의체 구성광역교통 통합 모델 구축내세우며 경기도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연계하여“'김포형 버스 공공관리제'를 안착시켜 5개 읍·면 및 산단 지역의 교통 소외를 해소하고, 신도시와 원도심 거점에 광역교통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 인천, 고양 등 인근 지자체와 강력한 협의체를 구성해 광역교통 통합 모델을 추진함으로써 운영 일원화와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회수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경기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역임하며, ‘똑버스(수요맞춤형 교통)’ 도입, 광역버스 준공영제 및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안착 등 굵직한 교통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또한 청소년 교통비 지원,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구축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설계한 교통문제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후 이 후보는 민주당에 돌아와서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로 활동하다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을 맡아 국가균형성장전략의 비전과 수도권 균형발전의 밑그림을 그렸고 현재 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위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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