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소공인, 2026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 선포식 개최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서울 도시형소공인의 날 선포식 기념 간담회 진행
도시형소공인,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과 지원사업 안내 및 활성화 방안 의견 공유
전국도시형소공인연협회는 ‘도시형소공인, 2026 서울 도시형소공인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전국도시형소공인연협회(회장 김영흥)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 서울 도시형소공인의 날 선포식’을 전국도시형소공인연협회 각 지부 대표 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박주민, 김남근, 곽상언, 오세희 의원과 전국도시형소공인연협회 김영흥 회장,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김경배 회장, 전순옥 전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기술은 힘이다”, “제조가 살아야 도시가 산다”, “장인의 손, 서울의 미래” 등의 손피켓을 들고 도시형소공인들의 사회변화에 따른 제조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보존·계승하기 위한 의지를 보였다.
25일 오전 ‘2026 서울 도시형소공인의 날 선포식’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전태일 재단, 전국도시형소공인연협회 각 지부 대표 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사진=뉴스9)
그러면서 소공인 기술 스마트화 사업, 소공인 해외 진출 기회 확대, 소공인 산업재해 안전 확보, 소공인 전문인력양성, 소공인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의 제안과 목표도 제시됐다.
축사에 나선 김경배 회장은 “소공인들을 끝까지 지원하고 도울 것을 밝히며 소공인의 가치를 사회가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전국도시형소공인협회 김영흥 회장은 서울 도시형 소공인 대표 변서영 회장에게 게 기를 전달하며 2026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을 선포했다.
아울러 김영흥 회장과 서울 도시형 소공인 대표 변서영, 노양호,최상진,한부영,오효근 등 5인 대표와 함께 공동 선언문을 낭독하며 행사를 마쳤다.
한편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서울 도시형소공인의 날 선포식을 기념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전국도시형소공인협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소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소진공)
이날 본 행사전 이루어진 간담회에서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활성화를 위해 서울 도시형소공인의 날 지정 추진을 논의하고 기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인태연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 지부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도시형소공인을 대상으로 공단의 주요 지원사업 안내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 판로 확대, 직업환경 개선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도시형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현장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소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소공인은 숙련된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이다”라면서, “공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Copyright © 뉴스9.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및 재배포,AI학습 이용 금지.
뉴스9,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도시형소공인, 소진공, 서울도시형소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