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청년 정책의 적임자", “일산의 아들”, “청년 토박이”…김성준 가능성 확산
3선 고양시의회 시의장 출신 김운남 대항마로 급부상
학창시절부터 고양 사람, 학교 졸업 및 9사단 백마부대 전역…'진짜 우리 동네 사람' 강조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 활동으로 실물 경제 이해도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의원 김성준 출마예정자(맨 뒷줄 왼쪽부터 6번재)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위원장 오세희
의원/맨앞줄 가운데) 2026년 지방선거 출마자를 위한 제1차 소상공인 정치아카데미에 참석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의원 고양시 제11선거구가 열기가 더 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이번에는 진짜 지역을 잘 아는 젊은 일꾼을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김성준 도의원 출마예정자에 대한 기대감이 급증했다.
김성준 출마 예정자는 우선 지역연고가 강점이다. 일산에서 어릴때부터 자라오고 졸업한 정통 지역 출신으로, 지역 내 핵심 군부대인 제9보병사단 백마부대에서 현역 복무를 마친 보기 드문 '진짜 토박이' 후보라는 평이다.
주민들은 단순한 거주를 넘어 청춘을 온전히 지역에서 보낸 그의 이력에 높은 신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기자가 만난 주엽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선거 때만 되면 나타나는 뜨내기 정치인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과 같은 학교를 나오고 우리 동네 부대에서 나라를 지킨 후보라 더 정이 간다"며 "동네 골목 하나하나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가 도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고뿐만 아니라 ‘민생 전문가’ 전문성도 입소문이 나고 있다. 김성준 출마 예정자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이는 단순한 정치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민생 경제 대책을 세울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준다.
또 당 내부에서도 그를 참신한 시각과 추진력을 갖춘 '청년 후보자'의 표본으로 평가하고 있다. 낡은 정치를 탈피하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세대교체의 적임자로 꼽힌다.
한편 경선 상대인 김운남 현 고양시의회 의장은 3선 시의원이지만 지역 정가에서는 "김운남 의장의 경륜 보다 이제는 지역에서 성장한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의원 고양시 제11선거구 출마예정자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 김성준. (사진=뉴스9)
특히 김성준 출마 예정자가 갖춘 '젊은 감각'과 '지역 밀착형 경험'이 결합할 경우, 현역 시의원을 상대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평이 많다.
기자가 만난 지역 정계의 한 관계자는 "김성준 예정자는 소상공인 정책과 청년다움을 무기로 김운남 의장에 정면 도전하고 있다"며 "이미 바닥 민심에서는 '준비된 김성준'이 3선 의원보다 더 낫다는 의견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킨텍스가 있는 주민들의 ‘변화를 열망하는 민심’이 신인 후보 김성준에게 옮겨지고 있다. 이른바 "우리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우리를 대변해야 한다"는 원칙론이 이번 선거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학교, 군복무, 그리고 소상공인 현장까지 일산과 함께해온 김성준 출마 예정자가 고양시3선 의원을 꺾고 도의회 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역 정가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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