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시민을 바꾼다. 시민이 도시를 바꾼다.
박주민, 10년간의 의정 기록
‘시민의 일상 속에서 더나은 내일을 꿈꾸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희망
10일 저녁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장 출마하는 박주민 의원의 북콘서트가 열렸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선언 후 서울 전역을 돌며 시민들과 만남을 가져온 박주민 의원이 10일 저녁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민이 바꿀’ 서울의 그림을 소개했다.
북콘서트 1부에선 방송인 박영식씨의 진행으로 북콘서트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용우,정태호,김영호,황명선,김우영,김태년,남인순,윤건영,이건태,박균택,김동아,박홍배,천준호,추미애,박홍근,김한규,서미화,김용만 의원,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무소속 최혁진 의원, 이미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이기영 배우, 강민정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김지호 대변인,강청희 강남을 지역위원장,류삼영 전 동작을 지역위원장, 김종기 세월호가족협의회 위원장 등이 1천여명이 함께했다.
은평구청장 출신 김우영 의원은 “은평의 주역에 맞는 인재”라고 말했고, 한창민 의원은 “민주당의 이웃, 동기 박주민에 배울점 많이 있다”며 문턱을 낮추는 정치를 해왔음을 강조했다.
초선 박주민 의원의 은평 지역구 선배인 이미경 전 의원은 “후임자의 선택의 중요성 실감한다”고 밝혔다. 현 은평구청장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이 바라는 인물” 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추미애 의원은 “서울을 주민이 확 바꾼다”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우원식 의장은 영상으로 “박주민의 치열한 10년의 책”출간을 응원하며 박주민 의원은 정치는 가장 “아픈 곳을 어루만져 더 나은 미래를 이야기 할 것”이라며 마주한 위기를 넘어 문턱을 낮추는 정치의 역량 갖췄다고 전했다.
정청래 대표는 “박주민의 성공을 기원”하며 민주당의 정체성을 갖춘 정치인, 을을 위한 곁은 지켜온 사람”이라며 “서울의 도약을 위한 박주민의 열정과 불평등 해소하는 서울을 응원한다”고 덕담했다.
이어 정치로 삶이 바뀌는 메시지를 변영주 감독,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지부 노동자, 단원고 생존 학생 장예진 씨, 배달 노동자 전성배 씨, 임경희·이애경 은평지역구 당원 등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북콘서트 2부는 ‘거리의 변호사, 현장의 국회의원’ 박주민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박주민 의원의 직접 책 내용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일 저녁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장 출마하는 박주민 의원은 북콘서트에서 자신의 구상을 소개했다. (사진=뉴스9)
박 의원은 어떻게 정치가 책임을 질 수 있느냐 이것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책에 담겨 있다며 오늘 북토크는 사전 질문 5개 그리고 또 이 현장에서 받은 질문을 비롯해 구체적인 고민들로 ‘박주민에게 묻는 질문들’이라는 시간도 진행됐다.
박 의원은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최근에 많이 들었던 조언이 사람에 대한 신뢰들 높이려면 외모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소개하며 최근에는 여러모로 외모에도 일정 정도 시간을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주택 관련해 ‘반값 월세’, ‘지분적립평 주택’과 관한 (최근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부동산 언급은 굉장히 자주 하시잖아요) 박주민 의원의 정책 방향도 궁금하다는 질문에는 주택에 대해서 주거에 대해서 많은 공급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일각에서 민주당만 주택 공급이나 주거공급에 소극적인 거 아니냐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오히려 (박 의원을 포함한)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나 민주당 사람들은 적극적인 주거 공급을 해야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전했다. 박 의원은 그 방법으로 “민간과 공공이 투트랙으로 각자의 역할을 더 잘할 수 있게 하자”며 하지만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민간만이 거의 유일한 주거공급 수단인 것처럼 얘기하는데 저는 그것은 오히려 이념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민간 공공을 구분할 필요 없이 각자의 역할을 더 잘할 수 있게 그래서 더 많은 주거를 신속하게 공급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다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고 싶지만 (선거법상) 이 자리에서 공약을 얘기하면 안 되어 자세한 공약 소개는 차후를 기약했다. 다만 공공의 역할을 해야 하며 공공이 보유하고 있는 유유부지라든지 공공청사들을 활용한 공급방법 수년 정부터 검토해 온 내용들도 책에 잘 담았으니까 꼭 읽어봐 달라고 당부했다.
AI 시대에 대해 박 의원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 AI관련 이 책을 좀 담아놨다며 뉴욕 엠파이어 AI를 소개했다. 뉴욕주가 주도해서 뉴욕주에 있는 여러 대학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컴퓨팅 허브· AI 컴퓨팅 센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서울도 그게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서울에도 여러 대학들이 소재해 있고 반면에 AI 컴퓨팅 소스가 많이 필요하다며 서울이 사실 AI를 기반으로 한 업체들도 제일 많다고 말했다. 교육시설도 많고 행정을 AI 기반으로 혁신해야 될 필요도 굉장히 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시설을 이용해서 행정을 혁신하고 교육과 연구를 하게 만들고 또 스타트업 기업들은 그런 소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막대한 부를 창조하고 행정도 혁신하고 연구도 진행하자는 구상을 밝혔다.
10일 서울시장 출마하는 박주민 의원은 북콘서트에서 자신의 교통관련 구상을 설명했다. (사진=뉴스9)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와 관련되어 박 의원은 (여러분들이 아쉬움 놀라시겠지만)서울 전체 면적에 대략 20% 정도가 교통수단이 부족한 지역으로 분류된다며 교통 소외 지역을 해소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해법으로는 지하철을 중심으로 버스 노선을 재구축하고 그 일정 정도 마을 버스도 제 역할을 하게 만드는 방법과 수용 교통체계를 결합하여 교통소외지역 ‘제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지분적립형주택’ ‘반값월세’ 외에 ‘5만석 규모의 아레나 공연장’ ‘장바구니 걱정 없는 식탁’ 처럼 합리적이고 신선한 식재료 공급도 생각하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박주민을 강조했다.
한편 서미화 의원은 같은 상임위 박주민 위원장에게 박주민 위원장님 믿고 보건복지위원회에 신청해서 왔다며 장애인 권리보장법이 6월 전에 통과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박 의원이 책임지고 통과 시키고 선거 나라가는 말에 객석에서 웃음소리도 들렸다.
박주민 의원의 첫 번째 기록이자 첫 북 콘서트를 마치면서 참석자들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나은 내일을 꿈꾸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희망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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