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평택시장 출마선언
“평택을 세계로, 시민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100만 글로벌 중심도시로 만들 것
2일 오전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6·3지방선거 평택시장 더불어민주당 유병만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김대중 대통령에서 이재명 대통령까지 역대 민주당 정부 대통령들과 늘 함게 해온 ‘평택 전문가’ 유병만 전(前) 이재명대통령후보 경기조직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평택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2일 가졌다.
이날 유 예비후보는 평택시민에게 ‘시민이 주인인 평택’,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이재명 정부와 함께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30년 가까이 민주당의 가치와 신념을 갖고 민주주의의 역사에 동참해 온 정통 민주당 출신으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함께한 여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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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 유병만 평택시장 예비후보(사진=뉴스9)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는 성남시 인권변호사 시절부터 20년 동안 함께하며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였다고 덧붙였다.
이제는 “평택을 세계로, 시민을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문화예술 및 관광, 교육,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대한민국 주요 핵심 도시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 예비후보는 경기도 수출기업협의회 위원을 역임한 경제 전문가로 중소기업청장과 협업하며 평택 경제 발전에 온 힘을 쏟아온 경험을 소개했다.
아울러 경인교육대학교 설립 1,000만명 서명본부의 경기도사무처장을 맡아 경기도에 경인교육대학교를 설립에 참여했고,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며 평택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도 설명했다.
민주당에는 많은 당직자 출신 단체장들이 있다면서 유 예비후보도 경기도당 및 중앙당 당직자로서
경기도당 조직 총괄을 맡아 경기도에서 많은 시장, 군수, 국회의원 등과 30년 가까이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지역 현안 시설 유치 및 대형 전문 보육시설의 설립, 저출산을 해결하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평택이 되도록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 예비후보는 평택을 국제 교육·문화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5가지 해결책을 제시했다.
▷100만 특례시를 가기 위한 전철 급행노선 확대, 서울–평택 간 광역버스 확대
▷경기도의 유일한 국제무역항인 평택항 활성화로 물류 허브 및 국제 관광지 조성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 발전을 통해 중소기업, 자영업자, 시민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
▷도시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세먼지, 수질오염, 소음 등을 해결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
등을 제시하며 정장선 시장의 지속 가능한 정책을 계승하며 새로운 시대의 변화의 옷을 입혀 평택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유 예비후보는 평택을 위한 준비를 민주당의 대통령들과 해온 ‘선당후사’ 평택의 일꾼임을 덧붙였다. 한편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은 오는 20일부터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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