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서울시장, 정원오 민생 현장 방문
유동균·박경수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예비후보와 동행
정 예비후보, 시·구의원 출마자들과 망원시장·월드컵시장 상인들과 소통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방문해 두부가게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78일 남은 6·3 지방선거에 ‘이재명 정부의 서울시장’의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지역구인 망원시장과 월드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원오를 소개하며 인사를 나눴다.
시민의 삶을 지키는 유능한 행정, 서울에 필요한 책임을 강조하며 서울 전역을 ‘착착’ 서울 전역을 돌고 있는 정 예비후보
는 이날 오전에 청년 주거부담 해소를 위해 청년들을 만난 뒤 망원·월드컵시장을 찾았다.
서울시장 정원오 예비후보는 마포구청장에 출마하는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의 안내로 망원·월드컵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생 현장을 누볐다. (사진=뉴스9)
정 예비후보는 이 지역 마포구청장에 출마하는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의 안내와 마포구청장에 첫 도전하는 박경수 예비후보와 함께 망원·월드컵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생 현장을 누볐다.
정 예비후보는 서울시장은 기본적으로 행정가라며 행정가이기 때문에 행정 능력이 기본이 된 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생 현장을 돌며 행정 능력에 더해 필요한 것들이 좀 보완되어야 하지만 (일단 되어 있다면)나머지 것은 보완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또한 중앙 정부와 소통도 해야 될 것이고 또 서울시 밑에 있는 각 구와도 긴밀하게 협력을 해야한다고 밝히며 공약 중에도 자치구들과 함께 풀어나갈 역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동안 성동구청장 하면서도 늘 의회랑 협의하고 서울시와 협의하고 또 다른 구청이랑 협의하고 이렇게 해왔던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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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정원오 예비후보는 마포구청장에 첫 출마하는 박경수 예비후보와 함께 망원·월드컵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생 현장을 누볐다. (사진=뉴스9)
마포구청장 유동균·박경수 예비후보와 망원·월드컵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마치고 난 후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오늘 일정을 함께한 모든 예비후보들에게도 ‘주민을 위한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 예비후보는 특히 관광객이 찾지 않는 시장은 굉장히 활성화가 덜 된 것 같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전통시장이 서울의 골목 경기와 시장을 살리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을 중요한 서울의 성장 동력 중에 하나로 삼고 있는데 앞으로 전통시장을 잘 연구해서 지역경제 구석구석 관광의 효과가 지역경제 골목경제까지 확산할 수 있도록 유동균·박경수 예비후보님들과 함께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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