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27번째 ·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의왕시,과천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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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7번째 ·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의왕시,과천시 찾아

 

폭설 피해 의왕 도깨비시장 세 번째공사 진행상황·시장 물가 동향 등 점검

김동연 지사, “4월 아케이드 완공 목표로 설 대목 끝나면 신속히 진행할 것”  

김동연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개최, 도내 중장년 20여명의 생애전환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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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 경기도 의왕시 시장개선공사중인 의왕도깨비시장 과일가게를 찾아 귤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

 

15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김 지사는 박용술 도깨비시장 상인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잘 계셨냐? 재작년 폭설 오고 계속 눈에 밟혀서 어떠신가 해서..”라며 안부를 전한 후 아무 걱정 안 하시게 (설치 구조물을) 만들 테니까 안심하시라. 공사를 빨리하려고 했는데 설 대목 때문에 늦췄다. 설 대목 장사 잘하시고 끝나면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상인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대해 박용술 회장은 “(공사)진전이 엄청 빨리 되고 있다면서 작년에 사업 지원을 받아 주차장 하자 부분도 싹 다시 수리를 받았다. 아주 잘 쓰고 있다. 하나하나 진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윤자 상인부회장도 자주 와주셔서 이제 눈물이 웃음으로 변했다이제 더 활짝 웃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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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방문인 만큼 상인들과도 친분이 쌓인 김 지사는 상가에 일일이 들어가 요즘 장사는 어떤지 물으며 인사를 건넸다. (사진=뉴스9)

 

상인들은 공사 일부가 설 이후에도 계속 된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예쁘게 잘해달라’, ‘구정에는 장사가 좀 됐으면 좋겠다’, ‘구정 때는 사모님 모시고 와달라등의 바람을 전했다.

 

의왕 도깨비시장은 202411월 폭설로 시장 아케이드(비 가림막)가 무너져 내리면서 상당수 점포가 문을 닫았던 아픔을 겪었던 곳이다. 김 지사는 피해 발생 당일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신속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26일에도 상인 위로 겸 물가 점검 등을 위해 도깨비시장을 방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8월 아케이드 설치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을 지원했으며, 설치 공사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아케이드 준공 목표는 오는 4월이다.

 

한편, 1980년 개설한 의왕 도깨비시장은 부지면적 8,368㎡ 규모로 입점 점포는 128곳이다. 의왕시 유일의 전통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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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5일 과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진=경기도청)

 

이어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15일 오후 과천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는 과천일자리센터에서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갖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생 터닝포인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대표적 중장년 지원사업인 장년 인턴(-Turn)캠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중장년 인턴십 등에 참여했던 도민과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중장년의 애로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김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고 뜻이었다고 술회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인구 1,373(외국인 제외) 중 베이비부머 세대가 31%426만이다. 김 부장의 2막이 즐겁고 행복하게 또 여러 가지 일과 활동을 해서 우리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진심으로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면서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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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을 진행한 김 지사는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경기도청)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중장년 인턴(-Turn)캠프는 생애전환기 일과 삶의 재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0명을 지원했다.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은 주15~36시간 미만 일자리에 도내 50~64세를 채용하는 도내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을 지원(최대 1)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17개사, 2,399명을 지원했다.

 

중장년 인턴십은 도내 40~64세를 인턴으로 채용하는 도내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120만 원을 지원(최대 3개월)하며 지난해 487개사, 965명을 지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가 열린 과천 디테크타워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중장년 인턴(-Turn)캠프의 과천 권역 베이스캠프로 활용되는 공간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곳은 우수 기업이 밀집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 위치해 있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전문성을 민간 일자리로 즉각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 조성된 과천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는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해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를 위한 생애 설계부터 디지털 교육까지 인생 2준비를 돕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장년인턴캠프 참여자 이진곤 님은 중장년 사업의 중요성 강조하며 새로운 중장년 정책이 많이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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