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키즈 카페가 있는 경기 남양주 ‘경기유니티’ 찾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나눠야 하는 문제”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하는 추미애 후보는 지난 24일 경기도 남양주 ‘경기유니티’를 찾았다. (사진=추미애tv)
(뉴스9=이호철기자)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경기 하남갑)은 지난 24일 경기 남양주 ‘경기유니티’를 찾아 공공 키즈 카페에서 놀고있는 아이들과 만났다.
추 후보는 경기 남양주의 공공 키즈 카페 ‘경기유니티’를 찾아 아이 셋을 돌본 육아의 달인답게 아이들의 이름을 친숙하게
다가갔다.
아이들과 함게 시간을 보낸 추 후보는 “아이들한테는 눈높이만 맞춰 주면 금방 아이들이 친숙해진다”면서 “아이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건 결국 어른이 아이 눈높이에 맞춰 주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육아의 달인 미애’가 물감 놀이를 할 수 있는 드로잉랩을 찾아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추미애 후보는 경기 남양주 ‘경기유니티’를 찾아 공공 키즈 카페에서 놀고있는 아이들과 만난 후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추미애tv)
경기유니트를 떠나기 전까지 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서 눈을 못 떼는 추 후보는 육아의 의미에 대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나눠야 하는 문제”라며 아이 셋을 기르며 출근할 때 아이들을 떼놓고 오는 고통이 있었고 또 늦게 퇴근
할 때는 어두운 아파트에서 아이들만 두려움 속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그 시간을 생각하면 굉장히 고통스러웠다”며 그 시
절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던 시절엔 아이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경기도, 부모들이 외롭지 않
고 힘들지 않는 경기도 그런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방문을 마치고 떠나기 전 아이와 함게 경기유니티를 찾은 부모들에게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겠
다”고 강조했다.
한편 추 후보는 세자녀의 엄마, 워킹맘으로 유리 천정을 깬 6선의원으로 ‘당당한 경기’를 만들기 위해 정치의 효능감을 행정에서도 발휘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지난 12일 출마선언, 23일 법사위원장을 사임하고 경기도 곳곳을 누비고 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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