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

뉴스9

 

추미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

 

추 후보, 경기도 농업의 생산·소비 지역순환 구조 만들겠다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먹거리 전환정의 새로운 모델을 경기도에서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과 관련해 시설 자금 부담 완화 강조


ca84b7d4ddc4d688e846e5614675cde6_1778854145_4326.jpg 

15일 추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천과 광주를 방문해 농업 분야야말로 꼼수가 통하지 않는 가장 정직한 분야로 경기도가 친환경 농업 선도 지역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규모와 체계 면에서도 전국적인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15일 오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천 스마트농업교육관과 광주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찾아 친환경 급식 확대와 청년농 지원을 핵심으로 한 기후먹거리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후보는 1,420만 경기도에서도 농가인구는 줄어들고 있고, 많은 농촌 지역은 소멸 위기라는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면서 도시 밀집, 물가 불안, 식품 안전 문제로 이어져 도민의 일상 전체를 흔들 수 있는 문제임을 전했다.

 

그러면서 추 후보는 경기도 농업·농촌이 기후위기와 사회적 불안을 극복하는 희망의 자리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친환경 농업과 지속가능한 농촌을 경기 농정의 중요한 방향으로 세우고,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먹거리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농정의 새로운 모델을 경기도에서 실현 구상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추 후보는 농업 분야야말로 꼼수가 통하지 않는 가장 정직한 분야로 경기도가 친환경 농업 선도 지역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규모와 체계 면에서도 전국적인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 정책 방향에 대해 안정적인 수급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공급식 시장이 안정적으로 열리면 친환경 농산물 가격도 점차 안정될 수 있고 참여 농가도 늘어날 수 있다우선 학교급식부터 친환경 급식을 확대하는 방안을 교육청과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농산물을 단순한 물가관리 수단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구조를 통해 탄소 저감과 공동체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추 후보는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과 관련해 시설 자금 부담 완화를 강조했다.

특히 청년 창업농업인들이 친환경 농업에 뛰어들고 싶어도 시설 자금 부담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다면서 기술·경영 교육 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설 자금 지원과 저리 융자 등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군별 지원 수준 차이로 인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의 보완책도 필요하다농민을 보호하고 건강한 밥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촌 인력난 문제에 대해서 추 후보는 농촌 현장의 큰 문제 중 하나가 일손 부족인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집권여당의 책임감을 갖고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ca84b7d4ddc4d688e846e5614675cde6_1778854292_7148.jpg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5일 광주에 있는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민선9기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친환경·기후먹거리 정책제안서 전달식에 참석했다.(사진=뉴스9)

 

이날 추 후보는 이천 스마트농업교육관에서 스마트농업 교육 현장과 경영실습 스마트팜 농장을 둘러보고 청년 농업인을 만났다. 이어 광주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민선9기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친환경·기후먹거리 정책제안서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천·광주 일정에는 광주 소병훈·안태준 의원을 비롯해 서영석(부천갑김현정(평택병) 국회의원과 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경기먹거리연대 등 농업·먹거리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Copyright © 뉴스9.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및 재배포,AI학습 이용 금지.


, ,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