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 정당하게 보호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추미애, 경기도가 간호현장의 실질적 변화의 표준을 만들 것…
“경기도가 할 수 있는 행정 지원과 조례 제정은 지체 없이 추진하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제55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경기도 간호사회에서 간호사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
(사진=추미애 추추선대위)
(뉴스9=이호철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추미애 후보는 12일 경기도 간호사회에서 제55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의료 현장의 최전선, 간호사의 목소리에 답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대한민국 의료의 최전선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간호사들의 고충과 고민의 무게를 마주하며 더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추 후보는 국민이 ‘간호사’라는 이름에 깊은 신뢰를 보내는 이유는 간호사들의 헌신 때문이라며 이제 그 헌신이 무조건적인 희생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간호사가 전문가로서 안전하게 일할 권리, 정당하게 보호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생명을 구하는 손길이 낡은 법의 경계에 가로막혀서는 안 된다면서 응급상황에서 숙련된 간호사가 환자를 살렸는데, 국가가 상을 주기는커녕 법 위반을 걱정하게 만드는 현실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또 의료 현장의 지식과 경험, 데이터 역시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의료의 질을 높이는 공공의 자산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12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제55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경기도 간호사회에서 간호사들을 만나 경기도가 할 수 있는 행정 지원과 조례 제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추미애 추추선대위)
이와 함께 2024년 간호법 제정이라는 역사적 진전이 있었지만, 현장의 변화는 아직 충분하지 않은만큼 이제 경기도가 실질적 변화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추 후보는 “국가적 사안은 중앙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하고, 경기도가 할 수 있는 행정 지원과 조례 제정은 지체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끝으로 추 후보는 “간호사 여러분의 헌신이 희생으로 끝나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면서 의료 현장의 최전선, 간호사의 목소리에 답하겠다고 밝혔다.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오늘 대한민국 의료의 최전선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추 후보는 현장의 고충과 고민의 무게와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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