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리더포럼, 한만중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정책 자문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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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리더포럼, 한만중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정책 자문위원장 위촉

 

“서울교육의 따뜻한 대전환 이끌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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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리더포럼 교육정책자문위원장 위촉식 (사진=혁신리더포럼제공)

(뉴스9=선우태웅기자)혁신리더포럼 중앙회 회장 서쌍원은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한만중을 혁신리더포럼 교육정책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공교육 혁신과 교육 불평등 해소, 미래형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만중 예비후보는 교육 현장과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대표적인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1963년 대전 출생인 그는 충남고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1990년부터 교단에 서며 교육자의 길을 걸어왔다. 상도중, 관악중, 남서울중, 개포중 등 서울 지역 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하며 수많은 학생들과 호흡했고, 현장의 고민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해왔다.

특히 교사 시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책실장과 부위원장을 맡아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섰으며, 노무현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국가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도 힘을 보탰다. 이후 조희연 교육감 재임 시절에는 교육감실 정책보좌관, 비서실장, 정책안전기획관(3급) 등을 역임하며 서울교육 정책의 핵심 실무를 이끌었다.

현장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한만중 후보의 강점은 ‘균형감’에 있다는 평가다. 교사의 현실을 이해하면서도 교육행정의 구조와 정책 추진 과정까지 깊이 있게 파악하고 있어, 서울교육의 현실적 개혁을 이끌 적임자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그는 스스로를 “150년 교육 가족의 전통을 이어온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교육은 제게 숙명”이라고 말한다. 이 한마디에는 단순한 정치적 도전이 아닌, 평생을 교육과 함께 살아온 사람의 책임감과 철학이 담겨 있다.
한 후보가 제시한 핵심 비전인 ‘36.5℃ 서울교육’은 따뜻함과 건강함을 상징한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행복한 학교, 지역과 경제적 격차를 넘어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누리는 교육, 그리고 AI 시대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미래교육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그의 정책 방향 역시 분명하다.
교사들이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수업과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과전담교사를 대폭 확대하고, 교육행정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모의 경제력이나 지역에 따라 교육 기회가 달라지지 않는 ‘특권 없는 서울교육’을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AI 기반 미래교육을 공공 중심으로 추진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서울 청소년 미래자산 펀드’ 역시 눈길을 끄는 정책 가운데 하나다.

혁신리더포럼 중앙회 서쌍원 회장은 “한만중 후보는 현장성과 전문성, 정책 추진 능력을 모두 갖춘 교육 리더”라며 “서울교육이 직면한 갈등과 불균형을 해결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 서울교육에는 따뜻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인물이 바로 한만중 후보”라고 강조했다.

서울교육은 지금 새로운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
학생들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교사들은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원하며, 학부모들은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을 기대하고 있다. 한만중 후보의 도전은 단순한 선거 출마를 넘어, 서울교육의 방향을 다시 세우기 위한 시대적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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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중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출정식(사진=혁신리더포럼제공)

따뜻하지만 강한 리더십, 실용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비전.
한만중 후보가 서울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을지 교육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선우태웅 기자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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