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만의 개헌을 막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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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만의 개헌을 막아서다…

 

끝내 못 열린 투표함…5.18 정신은 역대 국민의힘 지도부가 수차례 찬성

'부마 민주항쟁5.18 민주화운동의 민주이념 계승'을 헌법 전문에 수록

대통령이 엄을 선포할 때 국회 승인을 받도록 한 내용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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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여섯 개 정당이 발의한 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 거부로 투표함도 열리 못했.(사진=국회방송)

 

(뉴스9=이호철기자)  7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여섯 개 정당이 발의한 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오늘 상정된 개헌안에는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민주이념 계승'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고 계엄 요건을 강화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졸속 개헌'이라고 반대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투표함을 열어보지도 못했다. 

 

이날 국회 본의 첫 안건으로 상정된 대한민국 헌법 개정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 운동의 민주이념 계승이 전문

에 담겼고 대통령이 개엄을 선포할 때 국회 승인을 받도록 한 내용도 포함됐다.

 

국민의 의원들은 예고한 대로 본회의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39년 만에 하는 개헌 국회의결 절차를 거치고 있는데 한쪽 구석이 텅 비어 있어서 참으로 유

감스럽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을 제외하고 공동으로 개헌을 발휘한 여야 여섯 개 정당은 결에 앞서 국민의의 참여를 촉구했다.

 

천준호 의원은 “5.18 정신은 역대 국민의 지도부가 수차례 찬성한 바 있 라며 이제와 몰수하는 것은 이치에 맞

지 않다고 빍혔다.

 

민의서는 유상범 의원이 혼자 본의장을 찾아 선거 뒤에 논의하자고 제안했는데 이후 반대 표결도 하지 않고 떠나자

거센 가 터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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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여섯 개 정당이 발의한 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 거부로 투표함도 열리 못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본회의에서 재상정을 하겠다고 밝혔. (사진=국회방송)

 

이에 우 의장은 개헌 최종 절차가 국민 투표인만큼 국민이 판단할 기회마저 박탈해선 안 된다 며 의원들의 참여를 독려

했다. 


개헌의 정쟁을 엮어서 개헌 투표 하지 않는 것 그것은 옳지 않다4시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국민의의원들은 끝내 한 명도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개헌안을 처리하려면 재적 의원 3분의 2191명이 찬

성을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국민의의 의원 12명 이상이 여해 찬성표를 던져야 .

 

결국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투표는 불성립됐고 투표함은 열어보지도 못했다.

이에  의장은 8일 본회의에서 재상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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