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포천은 참 오랜 시간 희생해온 도시”
추 후보, 포천시민대표에게 ‘도민명령장’ 전달받아…
의정부 금오지구대 방문…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것
6일 접경지역 포천을 방문한 추미애 후보는 포천의 변화와 경기북부의 도약을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와 함께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6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추미애 후보는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아 “포천은 참 오랜 시간 희생해온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안보라는 명분으로, 포천 주민들이 국가를 위해 묵묵히 감당해온 몫이 너무 컸다고 지적했다.
추 후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만큼 제대로 보상받고, 제대로 발전하는 포천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포천을 잘 알고 포천을 위해 일해본 시장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설득해낼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추 후보는 포천의 변화와 경기북부의 도약을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와 함께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6일 포천시장 박윤국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추미애 후보는 포천시민들로부터 ‘도민명령장’을 전달 받았다. (사진=뉴스9)
박윤국 후보 개소식에서는 시민대표들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에게 각각 ‘도민명령장’과 ‘시민명령장’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는 경기도의 변화와 포천의 대전환을 시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6일 오후 추미애 후보는 의정부 지역구 박지혜,이재강 의원과 함께 의정부 금오지구대를 방문해 안심하고 걷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추미애 추추선대위)
의정부로 이동해 금오 지구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추 후보는 지난 5일 광주에서 참으로 가슴 아픈 사건이 있었다면서 희생된 학생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다친 학생의 빠른 회복도 기원했다.
추 후보는 “이런 사건을 접할 때마다, 도민의 일상이 안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다시 무겁게 느낀다”며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 여성, 어르신들이 밤길에서도 불안하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 의정부 금오지구대를 찾은 이유를 설명하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지구대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밤낮없이 현장을 지키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달려가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느끼시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인력·장비·순찰체계·CCTV 사각지대 등 보완할 점은 없는지 꼼꼼히 듣겠다고 말했다.
특히 도민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도 시민 곁을 지켜주시는 경찰관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의정부 금오지구대 방문에는 의정부 지역 국회의원 박지혜·이재강 의원이 동행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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