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강원·인천, 접경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평화지대 공동 협약
추 후보,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평화의 땅으로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에 참석…선거 승리 다짐
23일 오전 국회에서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우상호 강원도지사·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접경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평화지대 공동 협약을 발표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우상호 강원도지사·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와 함께 접경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평화지대 공동 협약을 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민에게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이자 접경지역의 핵심 지대”라면서 김포와 파주, 연천, 고양, 양주, 동두천, 포천, 가평 지역의 도민들의 오랜 기간 동안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말대로 이제는 국가가 우리 도민 여러분께 무언가를 돌려드려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추 후보는 “도민 여러분의 삶이 제 자리를 찾을 때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도래할 것이라고 믿음”을 전했다.
이제 강원과 인천 그리고 우리 경기가 힘을 합쳐 이 지역을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평화의 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면서 도민들이 관심 있게 지켜봐 주고 마음을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추 후보는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명명한 이 지역에 거주하시는 우리 도민 여러분들을 찾아 할 수 있는 일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추 후보는 경기도민의 희생과 헌신에 특별한 감사를 표하며,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서 전진하는 새로운 여정에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는 약속했다.
23일 오전 국회에서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이미 다졌다 (사진=뉴스9)
협약식 이후 추미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에 참석했다.
추 후보는 2018년 당 대표 시절이 떠올리며 당시에 지방선거와 보궐 선거를 모두 압승한 일을 상기하면서 “정청래 당 대표께서 4월에만 22번의 지역 방문을 추진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이미 다졌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국민 주권 정부를 뒷받침하기 위한 승리를 강조했다.
특히 추 후보는 “경기도 역시 31개 시, 군을 다 이겨야 승리하는 것”이라면서 국가 경제의 심장, 산업의 심장인 반도체 벨트가 있는 지역의 선거를 집중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수원을 필두로 해서 용인 탈환을 강조했다. 아울러 성남, 안성, 화성, 평택, 오산까지 이어지는 반도체 벨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의 국가적 지원, 지방 정부의 지원이 전폭적으로 필요성을 덧붙였다.
또한 추 후보는 경기 북부가 새로운 성장의 축이 되어 기회의 땅, 평화의 땅이 될 수 있도록 모두 연대해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면서 경기도가 맏이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Copyright © 뉴스9.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및 재배포,AI학습 이용 금지.
뉴스9,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평화지대 공동 협약,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