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세 사람이 수도권 지방 정부를 책임지게 됐다고 노무현 대통령께 보고
추 후보, “노무현 대통령님의 꿈을 실현할 날을 앞당길 것”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세 사람이 21일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가운데
추미애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꿈을 실현할 날을 앞당기겠다는 결의를 방명록에 전했다. (사진=추미애의원실)
(뉴스9=이호철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추미애 후보는 정원오 서울시장·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경남 김해 봉하 노무현 대통령을 찾았다.
이날 참배를 마친 추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지방자치가 민주주의의 희망이라 말씀하셨습니다. 1993년 '지방자치실무연구소'를 설립하시고 지방자치를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해 연구와 인재 육성에 힘을 쏟으셨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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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세 사람이 21일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사진=추미애의원실)
최근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한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자치 약 30년이 지난 지금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세 사람이 수도권 지방 정부를 책임지게 됐다고 노무현 대통령께 보고했다.
특히 추 후보는 “서로 연대하고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지방자치를 통해서 민생을 꽃피우고, 문화와 경제를 주도하겠습니다”다고 밝혔다.

16대 대선 당시 2002년 12월 대선 유세 당시 서울 강남역 유세 중 노무현 후보와 추미애 의원이 ‘승리의 브이’를 들어보이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9 DB)
아울러 추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꿈을 실현할 날을 앞당기고자 다시 한번 결의를 다졌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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