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 지역·민생 전문가’들과 대화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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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 지역·민생 전문가’들과 대화의 장 열어

 

경기 마을정책 추진단·수원남문영동시장 청년몰·전국상인연합회 잇달아 만나

수원남문영동시장에서 정책 간담회 갖고 의견 청취

실증적 효과를 내는 민생 예산 집행이 되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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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 ‘경기 지역·민생 전문가들과 대화의 장을 열고 소통에 나섰다.(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2일 오후

수원남부영동시장에서 경기 마을정책 추진단·수원남문영동시장 청년몰·전국상인연합회 잇달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경기 마을정책 추진단과의 만남에서 수원,여주,화성,평택 등 활동가를 포함 도내 31개 시군구 전체

활동가들이 모였다. 이들은 모두 경기 마을정책 추진단 지역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 마을정책 추진단 지역 대표들은 2015년부터 조례 제정 이후 본격적인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현재 경기도내 1만여 곳이 넘는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지역기반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1일 주민자치법 개정안 통과 환영하며 향후 마을공동체기본법활성화 제정도 희망했다.

 

경기 마을 공동체 근간으로 경기도에 마을 공동체 컨트롤 타워 구성 희망과 자원 봉사 활동가들의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경기도 활동가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활용해 행정과 연계된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다. 아울러

마을 활동가가 직업 분류에 등록된 만큼 지원이 대상이 아닌 정책의 동반자로 인식하는 마을과 행정의 파트너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추미애 후보는 특히 아직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마을법에 대해 행정안전위원회 계류중으로 알고 있다면서 신임 권칠승 위원장에게 여러분의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도내 인구소멸 위기대응 지역인 연천,가평 등에 배정된70억 소명 위기대응기금이 본 목적성에 걸맞는 정확한 집행이 안되고 있다면서 감사를 통한 검증 필요하고 주요 내용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을 공동체 활동가들에 대한 자격제도 도입 등은 도의회와 상의후 조례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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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수원남문영동시장에 청년몰에서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청년몰에 입점한 공예 청년 대표와 대화를 나눴다. (사진=뉴스9)

 

이후 수원남문영동시장내 청년몰의 한 공예 점포를 방문해 청년 대표와 청년몰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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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수원남문영동시장에 청년몰에서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청년대표 가게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뉴스9)


이날 마지막 만남인 전국상인연합회와 시장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대화를 가졌다. 이날 전국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에는 전국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을 비롯해 부천역곡시장,하남신장시장,수원북수원시장,수원조원시장,수원남문로데오시장,수원연무시장,수원영동시장, 안성맞춤시장, 오산오색시장 등 시장 회장단이 동석했다.

 

추미애 후보 인사말에서 정부가 오늘 추경안을 국회에 보고 이후 바로 달려왔다면서 고유가시대 정치는 어려운 사람을 위한 민생의 저수지가 되어야한다면서 국가 재정은 어려운 현장을 위해 집행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추 후보는 상인 회장님을 포함해 민생 절벽에서 버티는 것을 세탁소 집 딸로 누구보다 잘 안다면서 민생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구상도 갖고 있음을 밝혔다.

 

다만 선거법으로 민생 공약을 이 자리에서 발표하지 못하는 점 양해를 구하면서 최종후보 확정후 상세한 민생 공약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실행 가능한 현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 민생 현장과 지속적인 만남으로 소통하는 단체장이 될 것이라면서 실증적 효과를 내는 민생 예산 집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충환 회장은 공약이행을 위한 초심과 민생의 중요함을 잘 아는 도지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전국상인연합회도 많은 현장의 목소리 잘 전달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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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수원남문영동시장에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과 민생 문제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뉴스9)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경기도지사 되셔서 많은 일 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자영업이 너무 어려운만큼  민생의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기도 특색있는 단계별 전통시장 사업 진행 필요성 강조하면서 마케팅 지원 사업 증액, 시장상권진흥원 역할, 특히 상권을 잘 아는 사람들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을 맡아야 제대로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도와 도내 매칭 비율 등 조정이 필요하며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 필요하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경기도 시·군이 예산이 다 부족한 건 아니라며 민생의 벼랑 끝에 선 IMF때 보다 더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실 방치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수원남문영동시장에서의 만남은 경기 마을정책 추진단과 전국상인연합회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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