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장 선거 여론조사, 유력 후보 배제된 채 실시 충격…

뉴스9

 

평택시장 선거 여론조사, 유력 후보 배제된 채 실시 충격…

 

민주당 적합도 1유병만, 후속 여론조사서 실종… “여론 왜곡 심각

지지층 적합도 1위 후보 빠진 조사 결과에 평택 시민들 혼란

더불어민주당·진보성향 적합도 1위 예비후보 제외한 여론조사의 숨은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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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평택시장 에비경선을 앞둔 여론조사에서 최근 공개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아이뉴스24 경기취재본부 의뢰)의 평택시장 선거 관련 ARS 여론조사 설문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적합도를 묻는 문항(Q1)에 유병만 후보의 이름이 빠진 채 공재광, 서현옥, 최원용 후보 단 3명만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평택시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특정 여론조사의 공정성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얼마 전 실시된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적합도 1, 진보진영 적합1를 한 유병만 후보가 차기 조사 설문 문항에서 아예 제외된 채 조사가 진행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지난 24일 아이뉴스24 경기취재본부가 의뢰한 데일리리서치의 평택시장 여론 조사가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5인 경선으로 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을 앞두고 경기도 평택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시장 선거 여론조사 대해 평택시민들은 의구심을 갖는다.

 

아이뉴스24 경기취재본부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 3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평택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공 전 시장 27.0%, 서 전 단장 21.6%, 최 특보 16.3%로 선두권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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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 진보성향 적합도 1위인 예비후보 제외한 여론조사에 파장이 일고 있다. 사진은 이번 여론조사 질문지에 더불어민주당 · 진보성향 적합도 1위인 유병만 예비후보가 없다.(사진=아이뉴스24)

 

이어 기타 인물 3.7%, '적합한 인물이 없다' 17.0%, '잘 모르겠다' 14.3%였다.

 

반면 지난 32~3일 무선 ARS 전화조사 100%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엔아이 조사한 민주당 지지층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한 유병만 후보, 진보 성향 적합도 1위인 유병만 후보를 제외하고  조사한 이번 여론조사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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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2~3일 무선 ARS 전화조사 100%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엔아이 조사한 민주당 지지층 적합도진보 진영지지층 조사에서 1위를 한 유병만 후보. (사진=뉴스9 그래픽)

 

이는 지난 3월 초 경기일보가 의뢰해 조원씨앤아이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흐름이다. 당시 조사에서 유병만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적합도 1(21.3%) 진보 성향 적합도 1(19.7%)를 기록하며 가장 강력한 본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다수의 여론조사에서 국정지지도와 정당지지도, 6·3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 조사에서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평택시장 선거는  여야 가상대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국민의 힘을 크게 앞서고 있다.

 

이는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보다 현격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정당 지지도도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세하다.


이런 선거 판도에서 더불어민주당·진보성향 적합도 1위인 유병만 예비후보 제외한 여론조사가 공표된데 대해 평택시민들과 당원들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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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2~3일 무선 ARS 전화조사 100%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엔아이 조사한 민주당 지지층 적합도 조사에서 1, 진보 성향 적합도 1위인 유병만 후보 (자료=뉴스9)

 

한편 더불어민주당·진보성향 적합도 1위인 유병만 예비후보는 혼탁한 의도된 여론조사에도 불구하고, 유병만이 만드는 새로운 평택을 위한 ··고 무료 통학버스 도시 소상공인이 살아나는 경제 도시 청년 일자리 넘치는 도시 세계와 연결되는 국제 도시 삼성·첨단산업 중심 도시 △ AI·데이터 미래산업 도시 독거노인 안전망 복지 도시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 핵심 도시 기업이 몰려오는 투자 도시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 도시 등 평택 10대 변화를 발표하고 대한민국 최고 성장 도시 평택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이번 6·3 지방선거 평택시장 선거는 타 수도권 주요 지역 만큼 민주당 경선이 본선인 경우다. 대통령 국정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가 앞도적인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당내 경선을 혼탁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손은 사라져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밝혔듯 억울한 후보가 없는 공정한 경선이 되어야 한다고 시민들은 강조하고 있다.

 

민주당 에비후보들의 경선을 일주일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후보를 조사 대상에서 배제하는 행위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인위적으로 여론을 특정 방향으로 유도하는 여론 왜곡한다.

 

기자가 만난 평택 시민은 당내 지지층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유력 후보를 빼고 실시된 조사는 그 결과를 신뢰하기 어렵다, “이러한 깜깜이여론조사가 언론을 통해 보도될 경우, 경선을 앞둔 민주당원들과 유권자들에게 해당 후보가 마치 사퇴했거나 경쟁력이 없는 것처럼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평택의 민주당 당원들은 이번 설문 문항 배제와 관련해 강력한 의문을 제기하며, “여론조사 설계 과정의 투명성과 배후 의혹에 대해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론조사는 민심의 바로미터이자 공천 과정의 핵심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성이 결여된 조사는 선거 결과 자체를 뒤흔들 수 있는 중대한 문제다.

 

향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판단과 평택 민심의 향방이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진보성향 적합도 1위인 유병만 예비후보를 제외한 이번 조사는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 전화 조사 방식(무선 80%·유선 20%)을 통해 진행됐다. 피조사자 선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 방식을 활용했다. 최종 응답률은 3.4%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난 3월 2일~3일 조사는 경기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32~32일간 경기도 평택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시스템(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3(총 통화 시도 756·응답률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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