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병리사협회, 서울의과학연구소, 경기도치과기공사회, 경기도간호조무사회 찾아
통합돌봄, 현장에서 임상병리 시스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치아건강 지원,
초고령사회 시스템 정비 및 간호조무사 처우 개선 등 의견 청취
추미애 후보는 27일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서울의과학연구소를 찾아 이광우 중앙회 회장 등 회원들을 만났다. (사진=추미애의원실)
(뉴스9=이호철기자)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경기 하남갑)은 27일 오후 경기지역 직능단체와 현장 정책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들었다.
추 후보는 대한임상병리사협회(10만명), 서울의과학연구소(600명)을 찾아 이광우 중앙회 회장 등 회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추 후보는 ‘통합돌봄 전문인력 참여’, ‘K-임상병리기술 해외 지원 및 경기도 사업연계 지원’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추 후보는 인사말에서 “임상병리사의 중간 수고의 과정은 환자에게는 알려지지는 않고 나중에 결과만을 설명하는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현장에서 임상병리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고 정말 이 의료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추 후보는 “이런 인프라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예측도 해보고 돌파할 수 있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올해 통합 돌봄을 실시하게 되는데 추 후보는 “병리 수요 검체를 잔단하고 확인해야 할 수요도 늘어날 가능성이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뭘 하더라도 모범을 보여야 한다”면서 그것이 하나의 프로토 타입이 되어 다른 지역에도 전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추 후보는 임상병리사 뒷받침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경기도내 치과기공소 700개소, 회원 5천명 이상인 경기도치과기공사회와의 간담회에선 권용희 회장과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해 ‘통합돌봄(치아돌봄)’, ‘노인, 장애인,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치아건강 지원’, ‘치과기공 관련 기술 해외 교류 확대 지원’ 등에 관한 폭넙은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마지막 현장 정책 간담회로 회원수 3만 2천명의 경기도간호조무사회를 방문해 이명옥 회장 등 임원진과 ‘간호조무사 처우 개선’ 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추미애 후보는 지난 27일 경기도간호조무사회를 방문해 이명옥 회장 등 임원진과 ‘간호조무사 처우 개선’ 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추미애의원실)
추 후보는 “과거 2년간 보건복지위 의원으로 활동하며 간호조무사 대회에도 많이 참석해 격려해드린 기억이 난다”면서 “지금의 그 돌봄 시대가 초고령 시대를 맞이해서 우리가 시스탬 정비를 잘 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추 후보는 “경기도는 여러 분야에 있어서 하나의 실전 배드 같은 역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간호조무사님들과 함께 초고령 시대에 행정 지원과 어떤 뒷받침을 해야하는지를 미리 한번 듣고 거기서 얻은 제도에 대한 개선점에 대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 후보는 간호조무사들과 함께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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