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수 김포시장 예비후보, ‘명심’ 업고 수도권 서부 탈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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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수 김포시장 예비후보, ‘명심’ 업고 수도권 서부 탈환 시동

 

박찬대, 이회수 김포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 전격 수락

인천-김포 잇는 정치적 동지애과시...이재명표 기본사회비전 공유

이회수 천군만마 얻어...광역교통혁명·AI 문화도시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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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인천 선후배인 박찬대 의원이 이회수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직을 수락한 배경에는 두 사람의 깊은 신뢰와 공통된 정치적 지향점이 자리 잡고 있다. ‘먹사니즘기본사회비전을 공유하고 .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김포시가 수도권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핵심 인사인 박찬대 국회의원(전 원내대표)이 이회수 김포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으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번 연대는 단순한 인연을 넘어 차기 지선 승리를 위한 수도권 서부 벨트의 전략적 요충지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박찬대 의원이 이회수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직을 수락한 배경에는 두 사람의 깊은 신뢰와 공통된 정치적 지향점이 자리 잡고 있다. 인천 출신인 두 사람은 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지역 선후배 사이로, 민주당 내에서도 이재명 대표의 먹사니즘기본사회비전을 공유하는 핵심 그룹으로 활동했. .

 

실제로 이 예비후보는 지난해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박찬대 캠프의 김포특보단장을 맡아 전폭적인 지지를 끌어낸 바 있다. 박 의원 역시 지난해 11김포미래비전포럼출범식에 직접 참석해 이 예비후보를 향한 두터운 신뢰를 보이며 일찌감치 러닝메이트로서의 행보를 보여왔다.

 

박찬대 후원회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이 예비후보의 행정 역량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박 의원은 이회수 후보는 민주노총 정책국장,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위 자문위원 등을 거친 보기 드문 정책행정 전문가라며 급성장하는 50만 대도시 김포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김포시 대전환을 이끌 최적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는 김포시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와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닌, 실무에 능통한 해결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회수 예비후보는 이번 후원회장 취임을 기점으로 광역 정책 연대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 예비후보는 당의 기둥인 박찬대 전 원내대표를 모시게 되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박 의원과 함께 김포-인천 간 긴밀한 정책 공조를 통해 수도권 서부의 광역 교통망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점은 향후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이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실질적 진전 없이 갈등만 키운 김포-서울 편입이슈에서 벗어나 실무 중심의 정책 연대를 통해 교육·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AI 문화도시 김포라는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치권에서는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전면 등장이 이 예비후보 캠프의 조직력과 외연 확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중앙당의 핵심 인사가 후원회장을 맡음으로써 후보의 중량감이 높아진 것은 물론, 경인지역 당원들의 결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수도권 서부의 핵심 요충지인 김포 탈환을 위해 이재명 핵심 인사들의 연대가 향후 지방선거 판도에 줄 영향력에 주목된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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