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대변인, 일 잘하는 혁신구청장, 김홍국 서대문구청장 예비후보
서대문의 위기 극복을 위한 구의회 복원…무너진 지방자치 정상화
‘설명’이 아닌 ‘해결’하는 구청장의 역할…결과와 성과로 평가받을 것…
26일 오후 6·3 지방선거 서대문구청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홍국 예비후보는 “경기도 행정을 실천한 경험으로 예산과 정책으로 서대문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6·3 지방선거 69일이 남은 26일 오후 서대문구청장에 출마하는 김홍국 예비후보가 서대문구의회 의정연구실에서 공식 출마 선언 했다.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 박경희 부의장, 박경수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홍성권 전 민보협 의장, 유진상가 상인회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보훈특위 직속 특보 양정오 교수, 방송대 서울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홍국 예비후보는 서대문의 위기, 재개발 지연, 신촌 상권 붕괴, 주차난 심각 등 구정에 대한 주민 효능감이 낮다며 특히 현 구청장은 의회와의 대립으로 공직자들이 분노와 서대문 주민에 대한 모욕, 현 구청장에 대한 의혹에 대한 무사과로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선언이 아닌 실행으로 서대문구의 리더를 교체해야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서대문구에서 44년의 시간을 통해 지역 문제 너무 잘 알고 있다”며 이재명 도지사 정책설계 함께 한 경험으로 서대문의 문제를 풀수 있는 유눙한 구청장이 되어 서대문의 행보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출마 선언을 통해 김 예비후보는 민생 실행은 속도에 달렸다며 ‘민생TF’ 전담팀을 구성해 민원 접수 48시간이내 해결 시
스템 구축과 공유주차시스템 도입 등 1년 안에 변화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대문구 재개발 관련해서 속도,조절,평가의 3단계로 해결할 것을 밝히며 구청 직속 재개발 추진단을 구성해 민원 시간 단축과 원주민이 떠나지 않는 재개발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대문구의 지체되는 재개발 재건축 대한 갈등 조정에 있어서 주민들간의 갈등으로 남겨두면 안된다며 구청내 갈등조정부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상권 구조 혁신 프로젝트로 디지털 상권 플랫폼 도입해 청년이 소비하는 도시, 청년 벨트 마포를 만들어 과거 신촌의
상권 영광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기도 행정을 실천한 경험으로 예산과 정책으로 서대문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에 중앙정치와 협력해 새로운 서대문 정치 만들 것이라며 역사보훈 특구, 홍제폭포 등 관광자원으로 찾아오는 서대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장과 변화의 새로운 서대문을 위해 현 이성헌 구청장의 폭정 구정을 끝내고 잘한 것은 승계하고 서대문의 높은 성과로 국정을 뒷받침 해 이사오고 싶은 동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6일 오후 6·3 지방선거 서대문구청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홍국 예비후보가 취재진과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9)
출마선언문 발표 후 질의 응답에서 지난 총선의 도전과 지금의 도전의 환경의 차이에 대한 물음에는 지역 갈등이 생가지 않도록 신중히 지역활동 해왔음을 덧붙였다.
당내 경선 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현장 체감의 강도가 만만치 않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칭찬과 함게 일해본 김 예비후보의 대한 기대 높다고 전했다.
또한 민주당 경선에 자신있게 임하겠다며 모든 목표는 주민의 안정과 성과로 귀결된다고 밝히면서 정청 관계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후보가 되어 지방정치문화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성헌 현 구청의 공과에 대한 질의에는 ‘부지런함’, ‘개발 문제 적극 추진’을 들었고 과에 대해서는 구정 결정 과정에서의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배제’와 ‘갈등 문제해결 방식의 문제와 형식’을 지적하며 구의원들과 갈등으로 인한 의회 마비 사태는 의회와의 관계 및 주민자치에 대한 인식 부재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 경쟁구도 안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네거티브와 관련 내용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특히 경선단계에서 가점이 없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중앙당의 청년후보우선지역 방침에 따라)정식후보등록을 못했기에 20% 가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는 “김용 전 대변인과는 막역한 사이”라며 “함께 일한 경험도 많아 김용 전 대변인이 자발적 후원회장 맡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유권자의 힘을 믿는다”며 네거티브에 대한 유권자의 판단 명료한 만큼 구민만 믿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김 예비후보는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를 본받아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배운 것을 실천하겠다”고 밝히며 “문제의 해법을 찾는 시대의 역할에 맞는 일 잘하는 구청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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