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선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실력 있는 후보’를 가려내기 위한 5대 원칙을 제시

뉴스9

 

성기선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실력 있는 후보’를 가려내기 위한 5대 원칙을 제시

 

경기교육 명운 걸린 엄중한 시간...경선룰 조속 확정 및 토론회 개최 촉구

교실 붕괴·과밀학급 등 현장 현안 중심 정밀 검증제안

성기선, 교육감 단일화는 책임의 과정...정책 검증 서둘러야


2138dbcb013ca4b6d2bf34369d80ed64_1773823537_5962.jpg

2026년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성기선 예비후보는 18일 민주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 과정을 정책 중심의 정밀 검증 무대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지금의 단일화는 단순한 후보 간 순위 다툼이 아닙니다. 경기교육의 명운을 결정하는 엄중한 책임의 시간입니다.”

 

2026년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성기선 예비후보는 18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민주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 과정을 정책 중심의 정밀 검증 무대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 예비후보는 단일화 추진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의 결단을 요구하는 동시에, 현직 교육감의 프리미엄을 넘어설 수 있는 실력 있는 후보를 가려내기 위한 5대 원칙을 제시했다.

 

△ 단일화 추진 기구의 결정 존중하며, 하루속히 경선 일정과 룰 확정

△ 계획된 토론회 차질 없이 진행...정책 중심의 검증 과정 촉구

△ 나 아니면 안 된다는 독선에서 벗어나 본선 경쟁력 증명 촉구

△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로 도민의 관심 다시 불러야

△ 모든 검증 결과 도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 요구

 

특히 성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단일화 과정의 속도와 투명성을 강조했다. 또 성 예비후보 “지난 24일 후보 4인이 단일화 참여를 선언하고 기구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결의했다더 이상 시간을 지체해 도민들에게 현직 교육감에게 어부지리를 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성 예비후보는 단일화 추진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를 향해 경선 일정과 룰을 빠르게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과정의 공정성이 담보될 때 비로소 도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확신과 신뢰를 드릴 수 있다는 취지다.

 

아울러 성 예비후보는 단일화가 단순히 본선으로 가기 위한 통과 의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예정된 방송 및 유튜브 토론회는 단순한 인지도 확인이 아니라 정책적 대안과 실행 계획을 치열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며 모든 후보의 적극적인 협력을 재차 촉구했다.

 

특히 나 아니면 안 된다는 독선에서 벗어나겠다, 자신에게 유리한 경선룰을 고집하거나 언론 플레이에 기대지 않고 오직 경기교육 현안 해결 능력으로 평가받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성 예비후보는 교육감 선거에 대한 도민들의 무관심을 깨는 유일한 방법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선거의 중심으로 가져오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가 꼽은 4대 핵심 현안은 다음과 같다.

 

▲ 교실 붕괴와 수업 방해 문제의 실질적 해결

▲ 교사에게 모든 법적·행정적 책임이 전가되는 독소적 구조 개선

▲ 과밀학급 해소 및 기초학력·교육 격차 심화 방지

▲ AI·에듀테크 확산 속 교육 철학 정립과 데이터 안전 확보

 

성 예비후보는 이러한 현안들에 대해 구호가 아닌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답하며 현장에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 예비후보는 모든 검증 결과를 도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제안라면서 현직 교육감의 조직력과 인지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이미지 경쟁이 아닌, 정책과 도덕성에 대한 철저한 공개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 예비후보는 정치를 위해 교육을 이용하지 않고, 오직 경기 교육의 대전환과 책임 있는 변화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도민들이 납득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마땅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Copyright © 뉴스9.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및 재배포,AI학습 이용 금지.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