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장, K-뷰티 제품 수출업체와 간담회 개최

뉴스9

 

관세청장, K-뷰티 제품 수출업체와 간담회 개최

 

지식재산권 보호 등 K-뷰티 제품 수출 관련 애로사항 청취, 현장 의견 수렴

K-뷰티 브랜드 식별에 특화된 직원 교육 신설을 검토


d625bac6079b96c895f1c2a4c1cd5d7e_1773220171_7335.jpg

11이 관세청장은 간담회에서 “K-뷰티는 뛰어난 품질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은 우리나라 대표 수출산업임을 강조했다. (사진=관세청)

 

(뉴스9=이호철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1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소재한 구다이글로벌*을 방문하여 K-뷰티 제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세청장이 간담회를 가진 구다이글로벌(대표이사 천주혁)2015년 설립, 조선미녀티르티르라운드랩스킨푸드 등 8개 브랜드 보유, 2025년 수출 1.4억 달러를 달성한 기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K-뷰티 산업이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기업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K-뷰티 브랜드가치 보호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업체는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단속 강화 ‘Made in Korea’ 제품의 신뢰 향상 AI를 활용한 위험관리 고도화 등 맞춤형 정책지원을 건의하였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발족한 ‘K-브랜드 보호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K-뷰티 브랜드 식별에 특화된 직원 교육 신설을 검토하는 등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 로고 인쇄 등 단순 가공 후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하는 우범화물 단속을 강화하고,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K-브랜드 침해 가능성이 높은 화물을 분석선별함으로써 우범화물 적발률을 높일 예정이다.

 

K-브랜드 보호를 위한 민관협의체는 산업별 주요 K-브랜드 기업 14개 사 참여, ·관 상시 소통 컨택포인트를 구축하여 K-브랜드 훼손 행위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이 관세청장은 간담회에서 “K-뷰티는 뛰어난 품질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은 우리나라 대표 수출산업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우리 수출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Copyright © 뉴스9.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및 재배포,AI학습 이용 금지.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