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자 중심 행정에서 수요자 중심의 시스템 행정 마포”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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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자 중심 행정에서 수요자 중심의 시스템 행정 마포”를 만들겠다.

 

행정은 쇼가 아니라 시스템”…유동균 전 마포구청장, 민선9기 마포구청장 출마 선언

겉은 화려, 삶은 더 팍팍”…지난 4년 마포구의 보여주기 행정비판

검증된 실력으로 다시, “제대로”…머물고 싶은 마포 실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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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전 마포구청장 유동균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가 단순한 재도전이 아니라, 무너진 행정의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한 책임 있는 실행임을 밝혔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6·3 지방선거 마포구청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유동균 예비후보가 5일 오후 상수역 선거사무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겼다.

 

이날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이 민선9기 마포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전 구청장은 지난 4,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포 곳곳을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겉은 화려해졌을지 몰라도 주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졌고, 행정이 일상보다 보여주기에 치우쳤다는 걱정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마포는 다시 실험할 시간이 없다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 본 사람, 시스템으로 일해 본 사람 이 다시 마포를 책임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를 두고 단순한 재도전이 아니라, 무너진 마포구 행정의 균형을 바로 세우기 위한 책임 있는 귀환이라고 규정하며, “검증된 실력으로 다시 제대로 마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유 전 구청장은 민선9기 마포의 구정 비전으로 ‘AI로 더 빠른 마포, 더 행복한 마포주민으로 정했다. 특히 정부국정과제인 인공지능(AI) 기술을 마포구 행정에 전면 도입하여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유 예비후보는 5분야 36 세부공약 주요 핵심 공약으로는 ▵ AI CCTV 확대 및 예방 중심 안전체계 전환 강변북로 지하화 추진 대장홍대선 DMC환승역 및 서부선 경전철의 조속한 착공 추진 마포유수지와 새터산에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추진 단독·다세대 밀집지역 구역별 관리사무소설치 ▵ ‘효도밥상공공급식 제도화 및 생애주기형 복지 실현 ▵ AI 보건소 기반 생애주기 돌봄 실현 어르신행복 효도카드 지원 마포중소벤처진흥원 설립 ▵ 500만 그루 힐링숲 재추진 재개발·재건축 단지에 전문가 지원 홍대합정망원한강 문화벨트 조성 등을 발표했다.

 

특히 유 전 구청장은 마포는 이미 빠르게 성장한 도시이지만, 그 성과가 주민 삶의 질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마포구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이라며 구의원부터 구청장까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마포를 다시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전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저는 지난 4년 동안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었다그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았다. 이제 그 답을 행정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포의 시간은 거꾸로 가지 않는다검증된 실력으로, 마포를 단순히 지나가는 동네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도시, 앞으로 나아가는 마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질의 응답에서 제기된 마포구 아파트 개발에 대한 인구 유출 원주민 거주 대책에 대한 부분과 특히 용역이 진행중인 합정동 군부대 부지 등은 선거때마다 모든 후보자 공약이었지만 민선9기에 수월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궁극적으로 임시 거주용 임대 아파트 활용 관련 법 개정, 분담금 관련 사회적 해결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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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출마기자회견을 가진 유동균 전 구청장은 마포는 이미 빠르게 성장한 도시이지만, 그 성과가 주민 삶의 질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사진=뉴스9)

 

오늘 유 전 마포구청장은 출마의 변 발표하며 정치적 고향인 더불어민주당에서 마포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세로 나섰다며 정치는 책임을 지는 자리인 만큼 이번 선거에 나서는 데 있어 상대 경선 후보가 누구인지에 상괸없이 뚜벅뚜벅 마포의 위기를 극복하고 품격을 되찾는데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마포의 가치와 주민과의 약속에 대한 신의를 지키는데 있어 최연소 구의원의 청년 유동균과 재도전하는 마포구청장 유동균은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또 낙하산 정치인 후보가 아닌 마포 주민과 50년을 함께 호흡하고 생활한 주민 후보라는 점을 덧붙였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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