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 대변인, 서대문구청장 예비후보 김홍국
4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성장과 번영’의 서대문 르네상스 착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변인 김홍국 서대문구청장 예비후보가 4일 오후 선거 서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시절 대변인이었던 더불어민주당 김홍국 전 경기도대변인은 4일 오후 서대문 북가좌동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 서대문구청장 선거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김홍국 예비후보는 지난달 1일 출판기념회, 지난달 일 예비후보등록에 이어 4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4일 김홍국 예비후보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김동아, 김병주, 서영교, 전현희, 이정헌 의원, 양기대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 등 지역 정가 인사들과 서대문구 시·구의원 출마자, 고엽제전우회, 언론계, 출판계, 경기대 총동문회 인사, 배우자 조정선 드라마 작가도 함께 했다.
‘더불어’체 저작자 켈라그래퍼 강병인 퍼포먼스로 시작된 개소식에서 전현희 의원은 “서울 곳곳 다니며 많은 시민들 만나고 힘을 얻게 된다”며 “김홍국 예비후보의 희망과 서대문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인접 지역구인 서대문갑 김동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가장 어려운 시절의 동반자였던 김 후보를 응원”하며 “서대문을 잘 지킬 수 있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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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실이 위치한 지역구인 서대문을 김영호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9)
김홍국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실이 위치한 지역구인 서대문을 김영호 의원은 김홍국 예비후보의 네트워크에 감탄을 표하면서 “서대문을 잘 이끌고 갈 리더”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서대문의 지역 이슈 특히 “현 서대문 구정의 행정을 매의 눈으로 구정을 바라볼 수 있는
후보, “서대문 주민들을 이해할 수 있는 후보”라고 밝혔다.
또한 다른 두 구청장 후보와 함께 원팀으로 서대문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주 의원은 김 예비후보와는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동기로서 장면마다 많은 순간을 같이한 동지라고 말하며 “훌륭한 능력과 인품을 갖춘 후보”임을 밝혔다.
이정헌 의원은 “전주 영생고 후배로 김홍국 예비후보 잘 알고 있다”며 “당당하게 선배라고 말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갈등을 조정하는 행정 전문가라고 덧붙였다. 또 “서대문을 위한 새로운 행정가 역할을 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대통령, 서울시장과 함께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기대 전 의원은 “정의감, 의리, 긍정의 마당발”인 김홍국 예비후보가 서대문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무원과의 친화력에 많은 장점이 있다”며 순발력과 이해력을 갖춘 인물로 “이재명 도지사로부터 배운 행정의 경험을 서대문에 녹여낼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했다.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은 최근 서울 25개 출마구청장을 만나고 있는 가운데 “서대문의 후보로 김홍국 예비후보가 나올때 희망을 봤다”며 “서대문은 교육 특구이자 지금의 서대문보다 더 발전된 교육 특구로 만들 수 있는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가 AI시대에 맞는 강국을 위한 독서국가 캠페인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서대문이 독서친화도시가 되도록 할 수 있는 인물이 김홍국 예비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언주 최고위원, 민병덕 의원, 장경태 의원, 김용 후원회장, 김남준 전 청와대대변인, 박희승 의원, 안태준 의원, 김현정 의원, 김준혁 의원, 민병두 전 의원 등도 영상으로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했다.
공개적인 자리에 첫 발걸음을 한 배우자 조정선 드라마 작가는 공개 행사에 나오지 않지만 오늘은 용기내 나왔음을 밝히며 “오늘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의 인간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김 예비후보를 26년간 아내로서 경험을 소개하며 “여성의 사회적 활동에 혁신적이며 가정 생활의 많은 역할을 한” 김 예비후보의 활동을 통해 돌봄 행정을 잘 이끌고 가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예비후보 배우자는 김 예비후보가 “말과 행동과 신념이 같은 사람이라는 것 보장한다”고 밝혔다.
김홍국 예비후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새로운 서울 시장과 함께 TBS정상화하겠다”며 모든 매체를 다 경험히고 행정까지 경험한 후보자로 소개했다.
아울러 서대문에 대한 애정과 충성으로 서대문을 떠나지 않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가 어려운 시절 대변인을 마다하지 않았던 경험과 신념으로 특히 “서대문구청장의 전횡을 끝내는 구청장이 될 것”이라면서 “대변인 시절 경기도 당파에 상관없이 모든 도의원들과 소통해 온 ‘소통과 협상의 전문가’로 경험을 전했다.
이에 서대문구 주민들과도 그간의 경험을 이어 서대문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 민원 48시간 모든 응답 체제 갖추겟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게 ‘소확행 공약’도 잘 챙겨서 담아내겠다며 이 자리에서 주신 의견과 뜻을 잘 받아 열심히 일 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서대문구청장 예비경선(권리당원50%, 여론조사50%)은 오는 12일(일)과 13일(월) 양일간 3인경선으로 치러지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1·2위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른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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