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초구청장 후보 황인식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서초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황인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026. 5. 10(일) 서초구 방배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국회예결위원장 진성준, 정원오 서울시장후보 비서실장 박민규 국회의원, 정한용 부여국제히스토리 영화제 조직위원장, 김형곤 민주당 강남구청장후보 등이 참석했다.
또한 정청래 더불어 민주당 대표, 정원오 서울시장후보, 송영길 인천연수갑 재보궐국회의원선거후보, 서영교, 진선미, 윤준병 국회의원, 김두관 전 국회의원 등의 축하 영상메시지가 있었다.
황후보는 개소식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서초구청장으로 당선되면 그 즉시 강남고속터미널고가도로에 대한 철거등 재구조화 방향을 제시하고 직접 공론화 하겠다.
국민의힘 계열의 구청장들이 그 동안 차일피일 미루고 내팽개쳐진 방배동 두레마을에 대한 개발을 시행하겠다.
또한 이를 방치하며 구청장의 신성한 직무를 수행하지 않은 최근 역대 구청장들에 대하여 정치적 책임은 물론 직무유기 등을 이유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하였다.
황후보는 재건축, 재개발 종상향 신속 추진,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토지 효율적 개발로 미래 서초 주도,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서초형 AI 안전관리 체계 구축, 교육,문화예술, AI 융합 육성, 생애주기별 복지체계 구축, 권역별 대표상권 발굴, 육성 브랜드화 등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중앙권력에 예속된 정치행정체계를 주민권력에 기반한 자치행정체계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개소식 현장은 뜨거운 열기와 기대감으로 가득 했다.
참석자들은 황 후보의 출마를 환영하며 서초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선택에 힘을 모았다.
황인식 후보는 대구 영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제2회 지방고시를 합격하여 서초구 행정지원국장, 기획경영국장, 서울시대변인, 행정국장, 한강사업본부장 등 행정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도 역임 하였다.
서초구에 민주당후보가 최초로 구청장으로 당선이 되는지도 최대관심사이며 위에 언급한 당지도부, 전/현직 국회의원, 정원오서울시장 후보등도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선우태웅 기자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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