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9개국과 정책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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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9개국과 정책 세미나 열어

 

아세안·중앙아시아 신흥시장 진출 기반 확대

41~2, 9개국 관세당국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화 정책 세미나개최

글로벌 통관 장벽 해소로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가속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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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앞줄 가운데)1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무역원활화 정책세미나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관세청은

국제협력 증진과 글로벌 무역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각국 관세당국 고위급을 초청하여 무역원활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뉴스9=이호철기자)  관세청은 오는 41()부터 2()까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세안 및 중앙아시아 9개국(아제르바이잔, 캄보디아,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관세청장 등 고위급 인사를 초청하여 무역원활화 정책세미나 진행된다. .

 

관세청은 국제협력 증진과 글로벌 무역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각국 관세당국 고위급을 초청하여 무역원활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세미나는 글로벌 통관환경 개선을 통한 무역 증진을 주제로,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아시아 지역 관세행정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 참석국은 우리 기업의 수출 전략과 향후 협력 잠재력을 고려하여 선정됐다.

 

아세안 지역은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대응한 시장 다변화 측면에서 우리 대미 수출기업이 가장 주목하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또한, 중앙아시아 지역은 에너지·광물자원을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2026년 하반기 예정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세 분야의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미나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디지털 통관환경 조성을 통한 무역원활화 촉진, △종이 없는 무역환경 구축, △관세행정 신기술 기반 통관환경 개선, △전자상거래 통관 효율성 제고를 위한 관세행정 혁신을 주제로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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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이 1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무역원활화 정책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통관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세당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정책 교류를 대폭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전략적 협력 잠재력이 높은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우리 기업들이 겪는 통관 애로를 해소하고, 보다 유리한 무역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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