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서울 시민을 위한 서울을 만들겠다”
‘주거안정 패스트트랙’, ‘서민안정 패스트 트랙’, ‘서울업 패스트 트랙’ 강조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서영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출마 선언후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지금 서울은 일 잘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한 때”라며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공식 출마 선언했다.
서영교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선언문에서 “윤석열의 폭정과 김건희의 국정 농단을 밝히고 구하라법을 만들어 나쁜 고리를 끊어냈다”며 “사랑이법을 만들어 미혼부의 아이도 출생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한 서영교가 서울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나섰다”고 밝혔다.
또 “오세훈의 시정은 끝내고 일 잘하는 서영교가 되겠다’며 성과로 증명된 준비된 시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중랑의 국회의원으로서 ‘공약이행율1위’, ‘의정평가1위’의 “서영교 서울업 페스트트랙에 함께 탑승해달라” 말하며 서울을 세계 1등 도시,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그러면서 내란의 뿌리를 뽑는데 큰 역할하고 내란방지3법 입법했던 기세로 오세훈의 폭주를 멈출 것을 밝혔다. 한강버스, 유네스코 가치를 포기한 재개발, 주거 걱정 등을 열거하며 오세훈의 ‘신속통합은 불통통합’, ‘청년안심주택은 근심주택’의 청구서만 쌓여간다고 말했다.
또 서울의 버스가 멈출 것이 아니라 오세훈의 시정이 멈춰야한다. 서울시장으로 서울의 버스가 멈추는 일은 없게 해야한다며 일 잘하는 서영교가 부지런히 대책수립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서울시민을 위한 도시로 돌아가야할 때라며 서울시민에게 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역동적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밝히며 “태환이법,구하라법,사랑이법 등 의정 성과는 국민들의 삶의 평가로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현장에 예산이 투입되어 서민의 눈물을 닦아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은 서영교의 빠른 집행력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이 서울에 투영될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생활안심 서울을 지향하며 공공과 민간주택 50만호, 청년·고령층 맞춤 주택, 무주택 중장년 층을 위한 지분적립형 주택, 신혼부부 맞춤형 대출 등 전·월세에서 자가주택으로 가는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중랑 지역구 재건축·재개발을 경험으로 12개월 인허가 과정을 구축하여 ‘주거안정 패스트트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코스피 5천시대를 맞이한 상법개정안 통과를 설명하며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하고 원금까지 몰수하는 법 발의로 시장의 움직이고 있다고 밝히며 글로벌 경제도시,서울을 경제 수도로 성장시키는 ‘경제 패스트 트랙’을 준비햇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금융주치의제도로 시민의 생활금융 책임지고, 지역사랑상품권확대와 민생지원금 등으로 소상공인을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서울관광객 5천만 시대, 대학 무상교육 시대, 장애인의 등산권 보장 등도 실현하겠다고
밝히며 “장애인을 위한 제도는 장애인뿐만이 아닌 모두를 위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구조혁신을 위해 내집앞 10분 역세권, 버스총량제 지역별 유연 적용 등 국민주권정부 시대를 맞아 서울시민주권서울을 만들겠다며 서영교와 함께 ‘서울업 패스트 트랙’에 탑승해달라고 밝혔다.
출마선언에 함께 한 김남근 의원은 서 의원이 발표한 주택공급에 관한 정책 제안을 설명하며 “오세훈 시장의 주택 10만호는 공약”일 뿐이다. 현 “서울시는 지구지정행정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지구지정 이후 진행이 안되고 있는 서울시의 현실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착공 뒤 3년 후에 통상 입주인데 추진력이 떨어져 심각한 서울의 주거난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전시행정에만 몰두하고 있어 지금 서울에는 보여주기 정치인이 아닌 생활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추진력을 갖춘 서영교의 역할 기대한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서영교 의원이 “서울시장은 영교로 교체” 라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사진=뉴스9)
더불어민주당 장애인위원장인 서미화 의원은 서울시장은 서울의 그림을 그리는 자리라며 “장애인의 권리와 보장의 자리임도 명심해야 한다”고 밝히며 장애인 관련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우선 특별수단 장애인 콜택시의 경우 대기시간 줄이고 운전원의 인건비 확보 등 최소한의 조건도 충족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며 장애인 전담인력 복직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초중증 장애인의 노동권 보장 정책이라고도 말했다.
특히 “장애인 해고는 장애인 탄압”이라며 서민을 위한 서영교 역할의 책임있는 역할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영교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는 서울, 혐오의 정치가 아닌 책임의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도 장애인 위원장으로서 적극 도울 것을 강조했다.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서영교 의원이 “서울시장은 영교로 교체” 라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공식 출마선언을 마친후 로비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했다. (사진=뉴스9)
한편 출마선언장에는 구하라법의 구하라 오빠(구호인)와 사랑이법의 사랑이 아빠(김지환)가 참석해 “서영교 의원의 책임지는 정치인, 시민의 어려움을 대변하는 행정으로 서울을 다시 바로 잡을 사람이 서영교라고 생각한다”며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서 의원의 표를 위한 정책이 아닌 모두의 정치를 실현하는 모습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 추진 완성하는 추진력과 집요함을 갖고 있음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서영교 의원 출마선언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의원, 서미화 의원, (사)전국유통상인협회 김진철 회장, 구호인(고 구하라 오빠), 임규호 시의원, 전정혜 지회장, 복경호 학부모, 김지환 아빠의품 대표(사랑이 아빠) 등이 함께 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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