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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 오후, 한만중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주시경마당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서막을 올렸다.(사진=뉴스9)
(뉴스9=정충교기자) 이날 출정식 현장은 한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과 선거운동원들이 대거 몰려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운동원들은 한 후보의 이름과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도심을 지나는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이크를 잡은 한만중 후보는 출정 선언을 통해 "서울 교육의 미래를 바꾸고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 행정을 바탕으로 서울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이번 출정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서울 전역의 현장 유세에 돌입하며, 표심을 잡기 위한 13일간의 치열한 선거 레이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충교 기자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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