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혁신리더포럼, 출범 1년 만에 지역 대표 공동체로 '우뚝'… 5월 정기모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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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혁신리더포럼, 출범 1년 만에 지역 대표 공동체로 '우뚝'… 5월 정기모임 성료

 

9명으로 시작해 회원 33명 확보, 민간 주도 지역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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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신 시흥호남향우회장 격려 및 신규 회원 임명 (사진=혁신리더포럼)


(뉴스9=선우태웅기자)초여름의 기운이 완연한 지난 5월, 경기도 시흥에서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흥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들의 모임인 ‘시흥혁신리더포럼’이 5월 정기모임을 갖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지난해 5월, 단 9명의 창립 회원으로 소박하게 첫발을 내디뎠던 시흥혁신리더포럼은 불과 1년 만에 회원 수가 33명으로 늘어나는 비약적인 성장을 거뒀다. 이날 모임에는 생업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25명의 회원이 대거 참석해 포럼에 대한 높은 결속력과 지역 발전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확인시켰다.


참석자들은 이날 모임에서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라는 핵심 가치를 재확인했다. 지역 사회의 당면 과제와 포럼이 나아가야 할 방향, 시민사회와의 연대 방안 등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이 이어졌으며, 더 나은 시흥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원로인 시흥호남향우회연합회 김용신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회장은 “지역의 발전은 결국 사람의 진심과 연대에서 시작된다”며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금일봉을 전달, 포럼의 활동을 응원했다. 이어 진행된 신입 회원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새로운 혁신 동력이 될 리더들이 합류하며 단체의 질적·양적 확장을 공식화했다.


시흥혁신리더포럼은 지청수 상임대표를 중심으로 임석훈 대표, 정재문 사무총장 등 집행부가 원활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포럼 측은 이번 1주년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에는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단체 야유회를 개최하고, 하반기부터는 지역 사회를 위한 보다 실질적인 공익 캠페인과 정책 제안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럼 관계자는 “지난 1년이 지역 리더들을 발굴하고 신뢰를 쌓는 ‘연대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신뢰를 바탕으로 시흥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실행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거창한 구호보다는 꾸준한 만남과 실천을 통해 건강한 시민 네트워크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혁신리더포럼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권익 증진을 목표로 하는 순수 민간 자생 단체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모여 시흥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선우태웅 기자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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