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하루 앞두고 미래의 유권자…어린이 정책 전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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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하루 앞두고 미래의 유권자…어린이 정책 전달 받아…

 

추미애, 이들이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경기도만들 것

후보, 구리 전통시장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로 민생 현장 확인

답은 늘 현장에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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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추미애 후보는 미래의 유권자들에게 정책을 전달 받고 아이들의 눈으로 정책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사진=추미애 추추선대위)

 

(뉴스9=이호철기자)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초록우산을 찾았다. 자리에서

추 후보는 전국의 미래의 유권자인 아이들이 직접 보낸 정책제안을 받았다.

 

후보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늘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한 현실을 일깨워준다고 전했다.  

 

예를들어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에서 후진하는 차량이 키 작은 어린이를 보지 못할 수 있다는 것, 어른이 생각하기에 재밌어 보이는 놀이터 기구가 어린이들에게는 시시할 수도 있다는 것, 여름에 놀이기구가 너무 뜨거워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추 후보어른들이 조금 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관찰하고 생각했으면 알 수 있었던 많은 부분을 놓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후보는 아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제부터 아동 정책의 중심에 어린이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밝혔다.

 

이와 추 후보는 어린이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어떻게 정책에 반영되는지 눈높이 맞춰 투명하게 설명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문제이며,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동 참여권을 보장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양주 옥정신도시 7호선 201 정거장 공사 현장을 정덕영 민주당 양주시장 후보와 방문 .

양주 시민들이 바라는 대로 적기에 잘 탄생할 수 있도록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님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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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구리 전통시장찾아 장을 본 추미애 후보는 답은 늘 현장에 있다고 밝히고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겠다고 밝혔다.(사진=추미애 추추선대위)

 

이후 구리로 이동해 구리 경제의 중심인 구리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전통시장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보는 물건을 구매하며 상인분들과 손님들을 직접 대화하며 전통시장에 무엇이 필요한지,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전통시장의 역할한 현실을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추 후보는 구리 전통시장 상인의 말을 전하며 그동안 전통시장은 정부의 많은 지원으로 시설의 현대화가 이루어졌지만,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서 지원이 줄고 있다는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설의 현대화와 더불어 AI 시대 전통시장 상인들 대상 교육 지원이 필요성도 전해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추 후보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플랫폼이 빠르게 디지털 시스템을 갖추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편리한 결제·배송 체계를 강화하는 동안, 전통시장은 여전히 상인 개개인의 노력과 경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이제 전통시장도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새로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보는 답은 늘 현장에 있다밝히고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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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추미애 후보의 구리 전통시장 장보기에 최민희 의원(왼쪽 두 번째), 김성회 의원, 신동화 구리시장, 김한정 전 의원(가운데) 등이 함께 했다. (사진=추미애 추추선대위)


아울러 전통시장이 시대 변화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시설 현대화는 물론 AI·디지털 교육, 온라인 판로 지원, 상권 활성화까지 두루 꼼꼼하게 살필 것도 약속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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