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오세희 의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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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오세희 의원 간담회

 

디지털 소공인 전환’, ‘소공인 해외 진출’, ‘도시형소공인연합회 법정단체화 시급

국가적 소공인 보호 육성 필요함을 강조

소공인 지원이 지역경제 생존과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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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회장 김영흥)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오세희 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회장 김영흥)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오세희 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세희 의원실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 김경배 상임이사, 서울특별시지부 영등포지회(뿌리산업) 한부영 회장, 종로구지회(귀금속)이문규 회장, 성북구지회(봉제) 노양호 회장, 중랑구지회(봉제) 최상진 회장, 경기도 김포시지회(기계) 고성곤 회장, 화성지회(식품) 진광인 회장, 성남시지회(식품)안규진 회장, 화성지회(뿌리)고현주 회장,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지회(바이오) 고종철 회장,화성지회(전기전자)복정호 회장, 경기도포천지회(가구) 윤종하 회장,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조자룡 감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달 25일 중구 구민회관에서 개최되는 소공인 행사에 오세희 의원을 초청하는 것으로 간담회를 시작했다.

 

이에 오세희 의원은 감사를 표하며 오늘 보도된 대형마트 새벽배송허용하는 유통법 개정에 대한 아침 방송 출연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관련해 간담회에서는 특히 쿠팡.알리.테무 등 많이 이용되는 플랫폼이 전부 해외 플랫폼이며 국내 플랫폼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소공인 제조 제품유통하는 내수 소비용 플랫폼이 없음을 강조했. 신속히 국내 플랫폼 필요성에 참석자들은 공감했다.  

 

먼저 고종철 회장은 네이버 10% 수수료 제외하고 판매대금을 바로 지급하는비해 쿠팡은 30% 수수료 제외하고 나머지 물품대금 70%를 후지급하는 문제을 지적했다.

 

의원도 이처럼 결제방식에 대한 점에 공감을 표하며 특히 쿠팡이 판맺자들에게 이자 9% 대출로 자금 유동시키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 최근 소공인들의 매출 현황대해 물었고 참석자들은 온라인 판매상 평균 매출 10%정도 었다고

공개했다. 

 

김영흥 회장은 소공인 관련 현안 관련해 송재봉 의원 발의로 소공인 특별법 개정진행중임을 소개하고 현안으로 디지털 소공인 전환, 소공인 해외 진출’, ‘도시형소공인연합회 법정단체화. 도시형소공인 분류 기준 관련 을 설명했다. 아울러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는 17개 광역시지부 25개 업종별 단체 구성되어 10년간 계속 활동해오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부영 회장은 기계제조 및 생산있어 소공인이 제조한 부품이 아니 기계제조에 들어가는 부속품 51%못미쳐 안되어 made in korea 아닌 built in korea 로 대체하여 수출하는 실정을 밝혔다. 특히 소공인 부품 생산 확대가 필요하며 현 상황으로는 중국과 경쟁안됨을 덧붙였다.  

 

이문규 회장은 주얼리 분야는 과거 이태리 기계이용해 가공을 했지만 최근 중국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상황도 소개했다.  

 

김경배 상임이사는 소공인이 살아있어 제조업 강국 명목 유지한다며 국가적 소공인 보호 육성 필요함을 강조했다. 소공인 단체를 만들어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며 현재 소공인 집적지는 화성소개했다. 한때 귀금속 소공인들도 일본으로 진출다가 다시 국내로 복귀하는 현상을 밝히며 송재봉 의원안과 오세희 의원안을 잘 융합한 소공인 입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의원은 지난해 자신이 40개 발의 법안결과를 설명하며 비례대표의 전문성과 지역구 현안에서 자유로운 점을 적극활용해 쥬얼리법 곧 개정준비하고 있으며 공인특별법 운영 단체 지정 및 운영관한 입법 관련 역 및 조사 필요하다강조했다. 현재 관련 부처와 일단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참석자들은 소공인과 소상인 분리된지 10이 지났다고 말하며 특히 소공인특별법 신경써달라주문했다.

 

한 회장은 문래동 1200 회원사 600 회원사가 활동을 하며 구나 시를 통한 사업 연계하고 있지만 협회를 임의단체로 인식하는 계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3인 사업장 80%소공인협회 지원 없이는 불가능한 구조라며 임의단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 도출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의원도 문래동 방문 예정이라며 당내 소상공인 지원의 한계를 반복적 제기되고 있는 만큼 현장에 가서 살펴보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회장은 제조업이 살아야 한다며 특히 제조 지원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판로 지원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공인 수의계약법도 확립 필요함을 덧붙였다. 중국도 정부기관에선 수입품 납품 못하는 점을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영흥 회장은 실질 제조업 폐업 위기인데 소공인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정부가 이를 모르고 있다며 제조업 10대 강국 소인의 가치 정립소공인 지원 지역경제 생존과도 연계되어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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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회장 김영흥)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오세희 의원과 간담회를 마치고 오세희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사진=뉴스9)

 

이에 오 의원은 그동안 고민한 부분들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방법론 등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와 긴밀하게 협의할 것밝혔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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