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영원한 다리…서울시민과 영혼을 담아 교류
서울을 1등 도시로 만들 것
시민의 삶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보답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북콘서트 ‘빛의 혁명, 빛의 명령’이 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많은 더불어민주당의원들과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지난 해 12월 ‘서울서울서울’ 출범으로 시작된 서영교 의원이 여정이 3일 ‘빛의 혁명, 빛의 명령’ 북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회복과 서울 시정 회복을 밝히는 장이었다. .
이날 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3000여명 지지자들이 찾아와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우원식 국회의장 영상 축사, 김민석 총리 축전, 정청래 영상 축사, 민주당 의원 부승찬 의원외 81명 영상 축사 및 축전을 전하는 등 북콘서트에는 정세균 전 총리, 추미애 법사위원장, 조정식 정무특보, 박지원, 김태년 의원,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삼석,이성윤 최고위원 등 80여명의 민주당 의원이 참석해 마치 의원총회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정계 인사와 함께 배우 이기영, ‘사랑이법’ 사랑이 아빠 김지한씨, 공익제보자 강혜경씨 등 각 분야 인사가 대거 합류해 대회의실 통로까지 가득 채웠다.
이날 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3000여명 지지자들이 찾아와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사진=뉴스9)
서 의원은 환영사에서 “이 책의 주인공은 차가운 겨울밤 국회로 달려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 여러분”이라며 “시민들이 보여주신 ‘빛의 혁명’은 결국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고, 이제 정치는 그 ‘빛의 명령’을 실천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으로서 활동했던 소회를 밝히며 정권 심판과 민생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서 의원은 또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의 주범인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정적 제거에 눈먼 검찰 독재로부터 이재명 대표를 지켜낸 힘은 바로 시민의 연대였다”고 평가했다.
서울의 경제 활성화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서 의원은 “코스피 5천 달성, 이제 7천으로 간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무너진 경제를 살리고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시 주거 문제와 관련해 “서울의 주거 공급 문제에 ‘대결단’이 필요한 시점임에도 오세훈 시장은 남탓 행정, 전시 행정에만 치중하고 있다”며 “서영교가 이를 바로잡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주거 대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내빈들은 “민주당의 보물”, “전투력강한 서영교”, “겉으론 씩씩하지만 인간적 매력 갖춰”,
“입법천사”, “인사많이 하는 의원” ,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입법”, “가장 질싸우는 의원”, “인정많은 사람”, “공감하는 정치인”, “목소리 낼 수 있는 정치인”, “에너지 넘치는 정치인” 등의 칭찬이 이어졌다.
또한 김용 전 부원장, 배우 이기영 등 각계 인사 대거 참석, ‘빛의 명령’에 한뜻을 모았다.
2부 토크 콘서트에서 서 의원은 시민이 원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스9)
이어진 2부 토크 콘서트에서는 노정렬, 안진걸. 노영희과 함게 서 의원은 “서울시정 패러다임 전환 시급”하다며 “서울은 오세훈 시장의 치적을 쌓는 무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잘못된 시정을 바로잡고, 시민이 원하는 서울의 방향을 분명히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서 의원은 “그날 시민들이 보여준 용기와 연대는 지금도 정치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라며 “‘빛의 혁명, 빛의 명령’은 민주주의를 지켜낸 기록이자, 더 나은 서울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오늘 여러분이 내리신 명령을 결코 잊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서 의원은 눈물을 흘리며 정말 많은 분께서 서영교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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