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극3특 지역성장의 길, 현장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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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3특 지역성장의 길, 현장에서 찾는다”

 

산업통상부 장관, 전북을 시작으로 53 지역 연속 방문 시작

지방정부, 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성장 주체들과 모두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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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김정환 장관은 2053특 성장의 엔진 축을 전국에 세워 지역이 곧 성장’, ‘지역이 곧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026년 신년사를 발표하는 김정환 장관. (사진=뉴스9 DB) 

 

(뉴스9=이호철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이번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53특 지역성장방안을 지역과 함께 모색하고자, 오는 22일 전북을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53특 모든 권역(수도권 제외)을 방문한다고 20일 발표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부터, 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을 우선 방문한다.

 

이번 현장행보는 단편적 방문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진행한다.

 

김 장관의 이번 지역 현장 행보는 국가가 지속성장 하려면 지역이 성장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이번이 지역 중심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 속에서 마련되었다.

 

산업부 연두 업무보고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산업부는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에 기반해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연속적 순회 현장행보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현장행보는 크게 지방정부 면담, ▴지역기업과의 소통 및 산업현장 방문, ▴지역 청년·근로자와의 만남, ▴지역 소재 혁신기관 교류 등 4개 축으로 대한민국의 성장지도를 새롭게 그릴 수 있도록 53특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한 지역투자 활성화, 제조AX 대전환(M.AX) 확산, 그리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지금까지는 산업부는 담당 실·국장이 지방정부를 직접 방문하거나 지방정부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53특 성장엔진 선정과 관련하여 지방정부와의 실무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번 현장행보를 계기로 김 장관은 53특 권역별 시·도지사와 연속적인 면담을 통해 53특 성장엔진 육성 등 지역성장을 위한 중앙-지방정부간 협력방안에 대해 진솔하고 폭넓은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간 산업부의 산업기반실장 ‘25.12.10일 광주, 12일 강원, 19일 전남, 23일 제주, 30일 전북 방문했고, 지역경제정책관 ’25.12.18일 중부권, 19일 제주, 24일 강원·동남권·서남권, 30일 대경권, ‘26.1.5일 전북 대상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또한 김 장관은 지역별 거점 산업단지 등 산업현장 방문을 통해 AI 시대 우리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M.AX(제조AX) 확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바이오 등 우리 핵심산업 분야 지역 소재 기업으로부터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중앙-지방정부, -관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

 

특히 지역의 미래인 청년근로자와 대학()생 등과의 만남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직장을 갖고 정착하기 위한 방안과 지역 청년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 등에 토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들을 관계부처와 함께 개선해나감으로써 청년들이 가고 싶은 기업, 평생 도전하고 싶은 산업이 지방에서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해당 권역별로 지역 소재 경제단체 및 연구소, 테크노파크 등 혁신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의 산업 현황과 여건, 잠재력에 대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권역별 산업 비전과 구체적 추진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 소재 혁신기관이 지역기업 지원과 지역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방안도 논의할 것이다.

 

한편 산업부는 이번 현장 행보를 계기로 모든 정책의 중심을 현장과 지방으로 옮겨 현장이 체감하고 지방이 실감할 수 있는 지방성장 정책을 만들어나가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53특 성장의 엔진 축을 전국에 세워 지역이 곧 성장’, ‘지역이 곧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2026년 연두 53특 현장 행보를 앞두고, “2026년을 지역성장의 원년이자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비상한 각오로 지역성장에 올인하겠다강조했.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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