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민속5일장이 서는 경기 성남 모란시장 찾아
추미애, 이수진 의원, 김병욱 전 의원과 함께 설 명절 상품 구매
지역화폐로 구매하며 물가와 민생 살펴
사법부에 대한 대응을 먼저 마무리 한 뒤 경기도지사 관련 정치 일정 발표
1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설 앞둔 성남 모란시장에 도착 상인들과 만나기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9)
(뉴스9=이호철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모란민속5일장이 선 경기 성남 모란시장을 찾아 지역화폐로 설 명절 준비를 했다.
이날 시장 방문에는 모란시장이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과 성남시장 출마 준비중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전
의원, 당원 및 시민들이 함께 장보기에 나섰다. (아직 공식 출마선언 전이지만) 추 의원은 이번 장보기로 명절 수요가 집
중되는 시기에 체감 물가와 시장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찾았다.
추 의원은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하며 민생 경기와 매출 동향도 물었고, 이후 점포를 돌며 젓갈, 참기름, 들깨가루, 야채, 건어물, 과일 등 명절용품을 지역화폐로 구입했다.
14일 오후 모란시장내 기름특화거리 상인에게 “주부의 눈으로 딱 봤더니 이게 정말 국산 참기름이고 국산 들기름 등 좋은 건강한 상품이 많다”며 추미애 의원(오른쪽 두 번째) 구매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9)
또 추 의원은 국산 참기름, 들기름의 품질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며 상품이 신선하고 정직하다고 말했다. 특히 주부의 눈으로 딱 봤더니 이게 정말 국산 참기름이고 국산 들기름이라며 (모란시장기름특화거리와 민속5일장이 열리는 현장을 돌며) 좋은 건강한 상품이 많다며 물건이 좋다는 말을 상인들에게 건넸다.
추 의원은 여러 상점에 들러 물건을 구매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말을 건네며 민생 활성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한편 추 의원은 어제는 하남신장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한 내용도 소개하며 전통시장에서 설 장보기를 해줄 것을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모란 시장 방문을 마치고 추 의원은 이수진 의원과 , 청와대 전 정무비서관 김병욱 전 의원과 함께 모란 시장을 둘러봤다고 말하며 “오늘은 즐거운 설날을 앞두고 있는 때입니다”고 말했다. 특히 오랜만에 시장이 아주 활기가 넘친다고 전했다.
14일 오후 모란민속5일장 현장에서 시장 인사를 마친 이수진 의원(왼쪽 두 번째), 추미애 의원(가운데), 김병욱 전 의원(오른쪽 두 번째) 이 모란시장 호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9)
추 의원은 “대통령께서 연일 부동산을 직접 챙기시고 있고 서민 물가 안정과 코스피 지수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경기의 심리적인 좋은 호재가 민생으로 하루빨리 현장에 흘러 스며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또 민심을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처방을 제안하기 위해 민생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의 이러한 현장 체험이 곧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피부에 닿는 정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하루빨리 민생경제를 실감 있게 해달라는 응원이 많이 담겨 있는 현장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병욱 전 의원은 추 의원, 이 의원과 함게 시장을 돌면서 많은 기운을 받고 간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특히 이곳은 이재명 대통령이 8년간 성남시장 재임 동안은 모란시장은 개고기 유통 중심 시장이었지만 동물보호단체라든지 국제적으로 논란이 많은 시장임에도 이후 시장 상인들과 타협과 합의를 이끌어내고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이런) 활성화된 재래시장으로 탈바꿈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시장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성남 모란시장을 벤치마킹해서 경기도의 재래시장 활성화 또 재래시장의 근대화 및 민생이 꿈틀거리는 경제 활성화의 도움이 될 만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점심 시간이 지나 배고픔을 “성남에서 시장합니다”라고 비유하며 성남시장 준비를 알렸다.
모란 시장이 있는 성남 중원이 지역구인 이수진 의원은 법사위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추미애 의원을 환영한다며 시장 방문에 감사를 표했다.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님이 청와대에 있을 때도 중원구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제가 항상 감사한 마음도 전하며 명절 앞두고 오일장에 상인들한테 추의원, 김 전비서관과 함께 인사를 하시니까 상인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기운을 내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성남 중원구에서 주민들의 행복과 진짜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 의원의 경기도 지사 공식 출마 시기에 대한 질문에 추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 상황을 설명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재판에 대한 헌법 소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우리 법사위가 3대 사법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서)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 것을 언급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은 12·3 내란에 대한 국민들을 향한 입장 표명도 없음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법부가 재판으로 헌법과 법률을 어기고 국민기본권을 침해했을 때 반드시 국민이 물을 수 있어야 한다며 헌법 원칙에 왜 안 맞는지를 헌법재판소에 물을 권리가 당연히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난제를 두고 추 의원은 “출마 선언부터 한다면 이런 일들을 누가 감당을 해낼 수가 있겠습니까”라며 조희대 사법부에 대한 대응을 먼저 마무리 한 뒤 경기도지사 관련 정치 일정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아직 출마선언 전임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해주신 경기도민께 우선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도가 무엇보다 활력을 찾으려면 많은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경기도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 기술과 산업, AI 시대를 앞서 나갈 수 있는 그런 경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지금 저도 나름의 준비와 이런 정책을 가꾸고 다듬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추 의원은 어제(하남) 오늘 (성남)의 많은 상인분들이 주식시장이 이렇게 많이 올라가고 있는데(주식하시는 분들은 주로 전통시장 안 오시니까) 우리 전통시장까지 경기가 이렇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한편 이 의원은 아동수당을 지역화페로 지급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법사위를 통과했지만 “지급 액수가 너무 적다. 좀 올려달라”라고 정부에 요구한 내용을 설명하며 (지역화폐 이건 우리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아이디어) 지역화폐가 전국적으로 빨리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해서 전통시장의 가급적 많은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화폐 아동수당으로 주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 국민의 힘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호철 기자 josepharies7625@gmail.com jebo@news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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